Best Restaurant 서울특별시: reviews

비가 내리는 토요일에 경복궁역에서 걸어나와 운치있는 인왕산 자락길을 걸은후에 들어간곳.
사람이 엄청 많았음. 인기가 있는듯~
18000원의 견과류가 들어간 삼계탕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그냥 삼계탕.

20년 된 이란 사람이 하는 식당. 강가같은 프렌차이즈 식당보다 커리가 훨씬 진하고 깊은 맛임. 매운 맛도 조절 가능. 음식도 다양하게 맛있고 디저트도 다양함. 주차는 바로 앞 성균관대에 가능.

삼계탕은 이집에서만 먹어요 들깨삼계탕 한그릇 다 먹어도 속에 부담없고 좋아요 복날은 줄이 엄청 길어서 오래 기다려야하니 복날 피해서 가세요~~ 포장도 됩니당 같이 나오는 오이와 고추장도 꿀맛이예요 집에서 먹는거보다 맛있는거같은 느낌ㅎ...

너무 밀집된. 에어컨이 더 필요해.
다양한 요리 제공. 타파스, 중국 음식, 일본식 와다 소스 사시미를 추천합니다.
매우 일반적인 게, 스테이크.

모든게 좋아요. 서비스, 친절, 음식 그리고 주차까지 최상의 가치를 받은 느낌입니다. 무료 식음한 스파클 와인도 맛이 달콤하고 촉촉해서 식사와 잘 어울렸어요. 아이를 배려해주는 마음도 최고네요~^^

친정아버지랑 자주 찾던곳인데 시댁 어른들까지 단골이시네요.
처음 먹을땐 " 이게 무슨 맛 이야? " 하지만 집에 가면 생각나는 맛으로 30년 단골 입니다.

My family and I took the airport limousine from Incheon Airport to go to the City Airport Terminal as the hotel is located just beside the terminal...

An interesting place to visit & walk around. The food was quite tasty. If you see an open spot and no line, better sit down or you’ll miss your...

Made a reservation at Korea House after reading reviews about it. You can enjoy traditional Korean cuisine here. However, the price point is significantly...

The dae chang is pretty flavorful and has the chewy texture that i like. It is not for people who do not like eating fat.

족발이 너무 흐물흐물해서 비계따로 고기따로, 물컹물컹. 짓이겨져서 나온듯한 기분. 아주머니들 위생장갑 낀 손으로 사람 옆으로 밀쳐내고 음식 놓는것도 신경이 쓰였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그 위생장갑의 위생 개념이 어디까지만 인지도 알겠어요. 그리고 계단밑 자리는 없애시는게...

Overall, I'm satisfied with the food and service. The mutton and chicken are tasty. The staffs are helpful. Ambience is relaxing. Will definitely...

놀라운 토스트, 만약 있다면 토스트할 토스트입니다. 잘했어 이삭!

디너로 예약하기 힘들었지만 너무 맛있게 먹고 전체적으로 만족한 식당 시작은 에피타이저부터 완벽했다 전체적으로 맛도 너무 좋고 운전땜에 술을 못마셔 아쉬웠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기기 좋은 미슐랑 식당이다 김밥은 가격이 아깝지않게 맛있었다...

One of the best samgyetang (traditional Korean whole chicken soup) in Seoul. The soup is not too thick nor thin, just about right. The chicken meat is generous...

국물은 진하고 맛있는편인데 순대국에 머릿고기는 없고 내장잔뜩과 순대4개정도 들어있어요. 메뉴에 순순대국이 있어서 다음엔 순대만 들어간걸로 먹어야겠어요. 맛있게 잘먹었어요. 1인쟁반같은거에 받쳐나오는거 귀여워요. ㅎㅎ

그동안 먹어본 중국집 음식 중 맛과 서비스면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23년 1월에 방문하고 조금 실망했습니다. 주방장이 바뀐 걸까요? 뭔가 동네 그저그런 맛집처럼 되어 버렸네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와 주세요. 짬뽕과 탕수육 맛을 돌려주세요.

Delicious Korean BBQ with friendly staff that spoke English in a fun atmosphere. Will definitely be back next time I'm in Seoul.

완벽했던 정식이었습니다.
반찬들로 나오는 음식의 맛들이 다 살아있었고
한우 고기도 입에 넣자마자 녹았습니다!
육회도 진짜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The spicy (red) fried chicken was so so good. All the beer we had was delicious too. Definitely pay a visit if you are into great beer and chic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