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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Directory 서울특별시: reviews

Recent reviews 서울특별시


12 March 2024 18:36

나쁘지 않아요. 게임회사 취업 동향에 대해도 잘 알려주고 현실적인 조언도 잘 해 주셨습니다. 커리큘럼 보고 그래도 한번 해보자고 해서 도전하게 되었어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지만, 열심히 하면 분명히 될거에요. 감사합니다.

04 March 2024 2:47

친구들 만나 수다떨기 편한 곳. 뜨거운 커피만큼 사람온기 있는 곳

29 February 2024 3:12

매드4피자는 도우가 쫀득하고 치즈가 너무 고소해서 깜짝놀랄 맛이에요.
드로잉샐러드와 갈릭쉬림프 파스타도 신선하고 내용물 충실해서 피자와 잘어울려요.
친절하시고 바쁜데도 분위기가 밝아서
좋은시간 보낼수 있어요.

https://globalgangnamgu.tumblr.com/ about 청개구리노래방, Video Karaoke
22 February 2024 12:52

강남 쩜오 시스템 / 인트로: 강남 준영 추천업 https://globalgangnamgu.tumblr.com/ This is a large Gangnam Jjeom-o with over 40 high-end VIP rooms The same goes for other integers such as ‘Sam Jjeom-o ’ and ‘Gu Jjeom-o ’. 2. Park Myeong-soo's nickname. The genre called tenpro first appeared in Gangnam

15 February 2024 18:18

초밥 전문점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먹을 수 있다.
18,000원에 죽, 샐러드, 우동, 고로켓
그리고 초밥 12p로 구성된 메뉴인 특선으로 도전~
구성으로 보면 가격은 괜찮은 것 같으며
가산에 있는 초밥 집 중에서는
초밥 종류는 꽤 다양한 느낌이 있다.
초밥 밥양은 살짝 적은 느낌은 있지만,
생선 크기는 작지 않은 편이고 씹는 식감이 있어서
발란스는 괜찮은 느낌의 초밥이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먹는 초밥은 붉은 생선보다는
흰살 생선이 더 맛있는 느낌이 있다.
우동은 초밥과 함께 주기 때문에
미리 먹지 않는다면, 초밥 먹고 난 후에
이상한 식감의 면을 먹을 수 있다.
농심 튀김 우동이 더 맛있을텐데…
초밥은 역시 초밥+국
이런 구성이 가장 만족감이 높은 것 같다.
고로케 마니아가 아니라면,
구성으로 봐서는 런치세트가 가장 괜찮을 듯~

매장자체는 크지는 않지만,
밖에 공간을 더 만들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가산에서도 외곽 쪽에 위치해서
생각보다 대기는 없을 거 같다.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먹고 싶을때~

15 February 2024 6:55

돈까스 두툼하고 소스가 다양해서 고를 수 있어 좋아요. 셀프로 스프랑 김치찌개 먹을 수 있고 밥이랑 샐러드도 무한리필이에요.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세요.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토끼아빠 about 하루, Restaurant
15 February 2024 5:50

여기도 찐맛집이긴 한데 저번에 방문했을 땐 알바가 정신이 없는지 티슈를 달라는 등의 간단한 요청도 같은 요청을 너댓번을 해야 했고 그게 여러번 반복되었습니다.

직원관리는 좀 안 되는 느낌.

그래도 맛집이라 가서 먹으면 기분 좋습니다.

12 February 2024 7:35

구정 연휴 (1/12) 의 8시 지나 방문했습니다. 전혀 혼잡하지 않고 천천히 보낼 수있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날에, 위 기대고 있는 나에게는, 상냥한 맛으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비빔밥을 먹어 보고 싶습니다.

12 February 2024 5:36

점심에 웨이팅 있는 돈가스 집입니다. 인근 돈가스 집에비해 가성비가 좋습니다.

지혜옥 about 여로집, Korean Restaurant
12 February 2024 2:17

친한 분의 오래된 단골집이라 가끔 방문하는데~
어제 여러 명의 일행과 방문했다가 배 나오시고 덩치가 좀 있으신 남자 직원분의 불친절함과 불손함에 굉장히 불쾌한 식사를 했어요.
우리 집을 찾아준 손님이라면 설명함에 있어서도 예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친절까진 바라지 않았어도 주문하는 중간에 갑자기 말을 자르시고 오징어볶음집이니 다른 메뉴 안 시켜도 된다. 볶음이나 무침으로 여자 7명이니 무조건 중 짜 2개를 시켜라는 식은 어이가 없고 불쾌했습니다.
다른 사이드도 꽤 시켰는데 다 필요없다는 식이시니~
차라리 양해를 구하셨으면 저희 식사 자리가 그리 불쾌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즐겁게 모임하면서 식사하러 갔다가 덕분에 내내 언짢았습니다.

그리고 손님들 식사하고 있는데 다른 남자 직원 한 분은 입에 담지 못 할 쌍욕을 하시는 태도도 굉장히 보기 안 좋았습니다.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더는 안 가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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