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American Restaurant 서울특별시: reviews

Excellent American style barbeque. The platters are pretty insane, definitely something to share (or a great place to overeat!). Everyone on our group...

Great drinks, dogs allowed on the roof, especially on Thursdays. Food is good as well, kind of Southwestern. Did I say the drinks are excellent? They...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가격대가 쎈편이긴 한데 퀄리티는 그만큼 만족스럽네요 200g 둘을 시켜놓고 모자르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충분하네요. 여자친구가 좀 덜먹는편이라 딱 맞았어요. 스테이크에 다른 사이드가 없이 나오고 레뒤쉬 소스오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굿 플레이스 입니다. 운좋게 주차하고 2층에 있는곳으로 ~ 햄버거먹으로 ^^
햄버거맛 훌륭합니다. 감자튀김 짭쪼름 합니다만 계속 손이 가네요, 한끼식사 만족합니다.
더블패드 웨스턴치즈버거 굿입니다. 2022.11.20

분위기도 좋고 층수가 높아서 전망도 좋아요
다만 예약을 하고 가는게 안전한 것 같이요. 때에따라 자리가 없을수도 있을거같아요. 낮에 갔는데도 좌석이 금방 차도라고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그 이상의 분위기와 맛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근래들어 자꾸 텍사스BBQ 영상들을 보게 되어 함 방문함.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립을 튀김처럼 튀긴 고기에서 심한 고기 냄새 남. 같이 방문한 친구들 모두 그 튀김은 남김.

직원이 친절합니다. 음료 리필이 가능합니다. 주문 후 음식이 나오는데까지 꽤 오래 걸립니다. 키친에서 들리는 음식 완료 알림 소리 (?) 가 좀 시끄러우니, 소리에 민감한 분은 야외자리를 추천합니다. 버거와 프라이 모두 짠편입니다.

메불메 심각하게 갈린다. 가성비도 애매할 뿐더러 주인 분들이 친절하긴 한데 계획없이 정신없이 움직이는 느낌이라 딱딱 정확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전혀 맞지 않다. 맛을 제외하면 백종원이 싫어할 식당의 전형이라 해도 무방할듯. 근데 나는 입맛에 맞아서 간다...

Very delicious and fast service. The price might be a little higher, however the amount food is worth it.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anyone who is looking...

건대맛집 검색해서 우연히 갔다가 벌써 세 번째 방문했어요! 피자 (하와이안/ 트리플 체다 포테이토/ 게토서울), 파스타 (갈릭 쉬림프/ 까르보나라), 스테이크 등등 골고루 먹어봤는데 뭐 하나 부족하다 느껴지는 것 없이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미국에서 살다 온 친구가...

땅콩 맛있고 치우기힘들당. 원격 웨이팅하고 입장! 치즈베이컨버거가 제일 맛있고 손에 좀 많이 묻네요. 미국에서 먹던 그맛인데용. 맛있어용.

자리가 많이 없어 일찍 가야 하지만 맛있는 곳

결론: 합정에서 분위기 좋은 버거집 5가지 포인트: 1. 햄버거 맛이 좋았음. 부족한 점은 딱히 없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정도도 아니었음 2. 술과 함께 먹을 수도 있고, 캐쥬얼하게 점심으로도 먹을 수 있는 분위기 3. 가격은 수제 버거를 판매하는 여타 가게들과...

할라피뇨인파스타 맛도 별로고 양도 별로고 알수없는맛이에요 머리묶은 직원 퉁명스럽게 대하는것도 짜증나고 메뉴판도 가독성 떨어지고 조리시간이 긴지 늦게나오더라고요 빵 한조각 시켰는데도 늦게나오고 최악 분위기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