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크짐휘트니스

대표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회원분들도 다 매너 좋으세요. 운동만 하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집근처 헬스장 중에 가격이 저렴하고 시설이 깔끔해서 좋아요. 가성비 좋고 추천해요

흑석동 내에서는 제일 규모 크고 좋은 듯, 추천해요. 몇년째 계속 다니는 중. 지하에도 다녀봤는데 저녁시간대에는 런닝머신 자리없어서 못탄적도 많고, 트레이너들이 너무 놀자분위기라 여기로 갈아탄지 오래됐어여.

런닝머신 여유롭게 있는 거 빼고 다 별로. 사람 많을 시간에 1시간씩 덜덜이쪽 차지하고 앉아서 선풍기 자기들 쪽으로 돌려 놓고 떠드는 두 아줌씨들 (스피닝 기다림). 1시간은 사용 못함 ㅋ 자기들이 뭐라도 된냥. 무개념 아줌마야 어쩔수 없다지만 한달 내내 저러고 있었는데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게 신기할 뿐. 회원 관리는 하시는지. 아님 여기 분위기가 이런건지. 샤워실. 진짜 운동도 안하고 씻으러 온 아줌마들 종종 봤구. 직원도 불친절은 아니지만 뭔가 불편한 느낌. 여기서 지하는 답답하고 지상이라 안답답하다라고 했는데. 난 별 차이 모르겠는데. 운동하느라 창밖은 거의 안 보고. 실내공기 별로, 분위기 별로, 아줌마들 많고, 말도 많고.
가격 싸다고 3개월이상 등록 비추구요. 한달 다녀보고 결정하세요. 저도 한달도 안지나서 저런모습 본거예요.

매우 오래된 이동네에서 가장큰 헬스장. 관리가 잘이루어지고 있는편. 회원도 많다.

장점으로는 넓은 공간, 그 외로는 다 개판이라고 보면 된다.

회원들이 운동할 때 옆에서 청소기 돌리는 건 기본이고

항의해도 안고쳐짐. 학생들은 싸게 주고 그 적자를 직장인들에게 고스란히 덤탱이 씌우는 곳이다.

차라리 운동할거면 주변에 있는 카르페디엠이 훨 낫다.

운동하면서 짱깨들 말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고.

바벨이나 덤벨하고 치우는 회원이 전혀 없다.

운동기구는 낡고 낡다 못해 쇠독 옮을 수준이다.

운동에 대한 개념이 없는 회원들이 대부분이며

주변 상권에 목욕탕이 없어 노인네들의 목욕탕이다.

몸매 좋은 여자는 찾아볼 수가 전혀 없는 곳이다.

나 같은 핼겔러 종자들은 그런 사람 한번 보면서 한셋트할 거

두셋트 하는 데. 주위엔 배나온 아재.

벨트기구로 몸 떠는 아줌마들 밖에 없다.

가지 마라.

전체적으로 운동기구가 좀 오래된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운동하는데 지장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