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Directory 세종특별자치시: reviews
Recent reviews 세종특별자치시
근처에 일하러왔다가 방문했습니다.
음 근데 그분들이랑 전에 이곳에서 식사대접을 받았습니다만. 그때랑 맛이 다른건 왜일까요?
여튼 잘먹고는 갑니다만.
음. 예 어쨋든 그렇다구요.
대전에서 유명한 칼국수집이 세종에 생겼다해서 방문했어요.
두루치기 너무 맛있었구요. 특히 칼국수가 정말 쫄깃쫄깃 하고 좋았네요. 키오스크주문이라 소리를 고래고래안질러도 된답니다~~^^
자주갈듯해요!
친구만나러 세종시갔다가 들른 카페인데 넘 좋았어요~ 게랑드소금커피랑 아인슈페너 진짜 넘 맛있고 빵 이나 디저트 종류도 넘 다양해서 뭐먹을까 한참 고민했네요 ㅎㅎ
카페가 이쁘고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모임하기에도 좋은 공간이라 다음에 가족들 하고도 다녀와야겠어용!
음. 여기는 브라질 슈하스코의 모양만 어설프게 흉내낸 곳이에요.
삐까냐는 엉덩이쪽 부위인데, 목심을 사용해서 모양만 비슷하게 맞춰서 제공하더군요. 맛도 완전 다르고 아주 질겨서 씹기도 어려웠어요.
후식처럼 먹는 구운 파인애플도 한번만 제공하고, 그것도 대충 데워서 나오는데다가 양도 아주 처참했습니다.
비네그레찌도 현지와 맛이 너무 다르고, 가루파도 없었어요.
전체 평이 좋아서 먼거리를 달렸는데, 아주 그냥 기분을 잡치고 나왔습니다.
대전반려동물공원갔다가. 출출해~ 근처 애견동반식당 찾다가 발견한곳입니다!
다른곳은 주말인지라. 이미 예약이 찼더라구요~
여기 노릇노릇은. 텐트 이용요금이 따로없고. 샐러드 (각종야채) 바 이용요금 인당5,000원씩만 받았어요~
다른곳은 카라반, 텐트이용료 주말가해서 많이 비쌌는데 말이죠~
원래 소주하고 먹어야 잘 들어가는데. 세종에서 대리하긴 그렇고. 책임질 아가들이 있으니. 많이 참았습니다. ;;
큰~ 텐트도 있어서. 단체로 20명 가량도 이용해도 좋을듯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금새 어두워진 길을 밝히며~ 대전집으로.
규모 상당하구요. 입장료 5천원 안아까워요. 다만 겨울은 제외. 보시다시피 실외에선 볼게없네요 ㅠㅠ 폐장시간때문에 정작 하이라이트 온실은 보지도 못하고 ㅠ 겨울에 방문하시면 꼭 온실부터 가시고 전통정원? 이랑 호수 한번 보고 마무리하심 될듯.
삼겹살이 기름지고 안땡길때 먹는 닭목살구이가 일품인 곳. 마늘 양념에 재운 닭목살구이가 담백하고 좋아요. 떡볶이는 무한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