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Directory 전라북도: reviews
Recent reviews 전라북도
가격은 싸지 않지만 그 이상의 퀄리티가 있는 쌍화차, 대추차.
최애하는 딸기찹쌀떡은 전주 한옥마을의 시그니처 디저트라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안 드신 분들은 전주 한옥마을에 갔다 왔다고 말하지 마셔요~~
ㅎ ㅎ
줄서서 먹는 진짜 돈까스집 ㅎㅎ 그런데 여기 오면 김치 우동은 꼭 먹어야 해요 ㅋㅋ 김치우동 너무 시원해요. 치즈이불 덮고 있는 등심까스도 맛있구요. 코돈부르는 파프리카가 있어서 향 때문에 아이들이 싫어 하는데. 콘치즈 철판돈까스는 진짜 맛있어요. 통조림에 들어간 콘옥수수 싫어 하는데. 여기 처럼 조리하면 다 잘먹을 듯 해요 ㅎㅎ 정말 조합이 좋아요.
국물 떡볶이는 단호박으로 단맛을 낸것 같은데. 호박 비린맛 때문에 떡볶이 맛이 확 버렸어요. 차라리 호박을 안넣었으면 맛있을 것 같은데.
주차는 가게 앞 노상에 주차해도 되지만 항상 붐비더라구요. 그것만 빼면 다 좋아요 ^^
가게가 넓고 커서 쉬고 가기 좋아요. 빵은 비싼 편입니다. 콩나물빵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근데 반쯤 먹으면 느끼해집니다. 단팥빵은 꽤 비싸고 평범합니다. 한 번 경험해본 걸로 만족해요.
장소 넓고 깨끗하고, 음식 무난한 것 같아요~
저는 김치 칼제비 먹었는데, 김치죽 같은 느낌이였어요~ 다른것도 먹어보려구요.
오래된 개인이 장사하는 분식집이고 김밥이 유명하고 맛있어요 계란이 크고 파나물 같은 독특한 속재료가 들어가서 맛있어요 그리고 포장 주문은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카드전용입니다 그리고 홀에서 먹으면 테이블 주문 패드가 있고 선불로 계산을 해야 나옵니다.
너무 어둡다, 손님 두테이블 쟁반짜장1, 찹할탕수육1 주문 40분만에 나왔다 찹쌀탕수육 고기 완전 슬라이스 너무얇다 돼지고기냄새 무지난다 쟁반짜장은 도대체 짜장인지 된장인지 두번은 가고싶지않아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는 아님.
콩나물국밥집으로서의 분위기는 적당함.
해장하러 갔는데, 소주 땡기는 뜨끈한 국물이 예술이네요.
이집 맛집이네요. 물짜장과 짬뽕, 잡채밥을 시켰는데 각각 따로나와서 실망할뻔했으나 정말 바로 조리해서 뜨겁게 나온 음식들을 맛보고 만족했습니다.
늦게나왔다고 서비스로 군만두도 주셔서 좋았어요.
물짜장은 전분들어간 걸죽한 짬뽕같은 느낌인데 맛은 좋지만 식감은 호불호 갈릴수있을거같습니다.
짬뽕류나 잡채밥은 강추합니다.
계산은 키오스크로 쉽게할수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