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Directory 제주특별자치도: reviews
Recent reviews 제주특별자치도
주변에 고급호텔이 많은데 여기는 가격도 저렴하고 공간도 넓고 좀 낡았지만 깨끗하고 불편하지도 않고 창밖으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모습도 보여요.
이마트, 롯데슈퍼, 다이소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한라산 야시장 일대 주변에는 버스가 운행되며, 무관사무소까지 택시 이용 시 7,000원, 공항까지 택시 이용 시 10,000원이 소요됩니다.
카운터에 일찍 도착해서 얼리체크인도 시켜주셨고 너무 친절하시고 택시 불러주셔서 잘 도와주셨어요
작은 책방 카운터와 책방을 완전히 분리해둔게 특이해보인다 조용하고 취향이 분명한 테마가 있다 페미니즘 시 기타 예술서 연극 등이 눈에 들어온다 음악과 향이 좋은 책방
여기 사장님은 힐튼 호텔을 맡겨도 잘 운영하실 듯. 구석구석 깨끗하고 물품도 준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조식도 기대 안 했는데 정성 가득합니다. 위치도 조용하니 좋습니다. 조용한 동네 골목이랑 감귤밭도 아침 저녁 개 데리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분위기 만으로도 충분히 방문 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주차도 편리하고 바다풍경을 2층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음료와 디저트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습니다. 1층도 작은 박물관에 방문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이 있고 가족들과 방문하여 추억을 남기기 좋은 장소 입니다.
제주에 와서는 갈치 회, 고등어 회를 먹어야 한데서 가 봤습니다. 고등어 회는 그 전날에도 먹었지만 그 식감이 너무 좋아 또 먹어도 질리지 않을듯 해서 갔네요. 하지만 사장님이 갈치는 당일 경매를 받지 못했다며 갈치 회가 안된다는 비보를 접했네요! 그래도 사장님 친절하시고 모든 메뉴 다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무례하고 친절하지 않습니다. 메이크업 커버와 함께 스웨터를 입어보았습니다. 탈의실에서 나오자 바로 옷을 꺼내더니 옷깃 부분을 가리키며 '여기 더러워요'라고 하더군요.
어쩌면 내 것이 아닌 다른 고객의 메이크업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저는 확실히 메이크업 커버를 얼굴과 턱 위에 얹었거든요.
매우 무례한.
음식은 나쁜편은 아닙니다. 다마 구성이 단조로운 것 같습니다. 크림 종류만 있어 많이 느끼했습니다. 샐러드 종류 혹은 기름 파스타가 추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맛있어요. 김치도 깍두기도 맛있어요~~
별 기대없이 갔는데 손님도 많고.
이게 갈때마다 맛이 변하는건가요? 오늘은 조금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뭔식당이 이리 시끄럽냐고요. 주인아저씨 전화통화소리 때매 정신이 없고 너무목소리가 커요. 가게 안은 습하고 전복죽은 죽이 아니라 전복국물에 밥말아 먹는기분 밥알이 살았어요. 더끊여서주셔야 죽이되든지 하죠? 난 죽을 시켰습니다 ㅠ 네이버에 리뷰좋아서 갔는데 리뷰가 왜 좋은거야요? 속았네 ㅋ고기국수도 뭔맛인지 다 남김 심지어 소화도 안돼 ㅠ 짜증나서 리뷰 달았음
회사 근처라서 직원들과 몇번 들른 장소입니다. 회사 부근이 퇴근 후 직원들과 저녁식사할 장소가 마땅하지 않아 늦으면 웨이팅 있더라고요.
가성비는 평범하고 제주에 조개 메뉴가 별로 없어서 인기는 있는 편입니다. 부산에는 무한리필도 꽤 많습니다만, 전골만 먹다가 삼합구이도 술안주에 아주 괜찮은것 같네요. 겨울철에 전골은 인기가 있는지 테이블이 꽉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