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해수사우나

이곳에 21년 6월 30일 방문하였다 오전 5시 30에 오픈한다 하여 그 시간에 맞춰 방문하여 체험해 본 결과 오픈시간이어서 인지 한산해 매우 여유롭고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오래되어 추억이 있는 사우나로 캐비넷 교체를 하였고 낮밤으로 코로나 방지 소독을 하고 있고 1년만에 가도 직원들도 손님들도 낯익는 분들이 계셔 알게 모르게 반갑고 정이 가는곳입니다! 중학교 학창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많은 생각들이 나네요ㅎㅎ

완전 비추
반신욕 하려고 갔다가 엉덩이 반까지밖에 물이 안차있어서 못하고왔음
전신욕은 상관없음 양반다리하고 탕에 앉으면됨
그러나 물을 너무 아끼는 야박한 탕에
매우실망함
딱 한번가고 두번다시안감
시설도 80년대 수준같음

다괜찮은데 물이좀 안좋다는 느낌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한결 같이 청결과 위생에
신경 각별히 쓰시고 계신 사장님
관계자 님들 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는 그곳 천국 해수 사우나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이곳에서 뿐 아니라 어느곳
어디 에서는 천국 해수사우나 쳥결한
관리등 타 대중 목욕장과 너무 비교 됨에 좋은 훌륭한 대중 목욕장 이라고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범된 업장은 많이 알려
많은 사람이 공유하고 다른 업장에서
도 깨우침 본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식혜도 맛있고 음식도 맛있고
찜찜도 시원하고
사장님도 좋고
다좋아요

2주에 한번씩은 들려서 피로를 푸는
천국해수사우나.
평일 저녁시간에는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비교적 조용하고.
물도 깨끗하고 이용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