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FIRMS.COM

Best Spa 인천광역시: reviews

In category «spa» found 15 companies with reviews and contacts, top 20:


1. 강화해수랜드 -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1251-433
7 reviews
자주가는곳
동생이 뱀살처럼 건조한 피부인데
해수탕오면 피부가 맨들맨들해져서 좋아요.
해수탕은 5000원 (30장사면 5000원씩), 찜질방포함이면 1500원 추가하면됩니다. 찜질방도 큼.
식당은 맛이 보통입니다.

2. 스파세븐 -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2동 길주로 659
7 reviews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시설에 친절한 직원들과 밤 9시 넘으면 음료수도 않팔고 들어가버리는 매점 (?) 때문에 개인음료 준비하고 가야 하며, 막 짜증내며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청소하는 새벽 2시 부턴 샤워도 못하고 목욕탕 비워줘야하는 무늬만 24시간 스파세븐. ㅠ. ㅠ 가격 싼건지...

3. 보보스랜드해수불가마사우나 / 정원해수불가마사우나 -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172
7 reviews
1. 가격이 인천시내에서 최소 1천원이상 저렴하다. 2. 목욕탕 사우나는 건조, 스팀 두군데 모두 가동 중이며 뜨끈뜨끈하다. 3. 불가마? 는 늘 펄펄 끓어 좋다. 4. 솥가마는 누워 있을 수 있어 좋다. 5. 찜질 휴게실에서 낮에 잠자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4. 금강약돌찜질방 -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510-5
8 reviews
인천 최고의 찜질방!
편의시설은 거의 없는데도
찜방의 온도가 너무좋아
땀내는데 최고
땀흘리고 찜방 야외설치된
소나무밑 평상에 누우면
바로 천국!

5. 천국해수사우나 - 인천광역시 남동구 복개서로35번길 27-17
7 reviews
2주에 한번씩은 들려서 피로를 푸는
천국해수사우나.
평일 저녁시간에는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비교적 조용하고.
물도 깨끗하고 이용하기 좋아요.

6. 신동아사우나 -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607
5 reviews
사우나는. 좋았는데. 때미는여자가. 2군데나. 살을벗겨놔서. 집에와서도 쓰라려서 다시는 때밀기실어요

7. 아주목욕탕 - 인천광역시
깨끗하고 친절하세요
세신사언니들 친절하시고 잘해주세요^^

8. 신성24시불가마사우나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1동 169
6 reviews
1. 주차장이 저녁12시부터 아침까지 차 못움직임
2. 불가마도 저녁12시이후는 이용불가
3. 요즘시대에 매점등 열쇠키 계산불가
현금이용 해야됨

9. (주)용궁온천 -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545-8
1 review
시설은 정말 다 갖춰있음
개장일이 아직까지 미정이라 아쉬움

10. 강화참숯가마 -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 49-8
2 reviews
시설은 그런대로 봐줄수 있는데 문제는 식당이 영 아니다. 메뉴에 잏는 음식 시켜 봤는데 전부 안되고 미 역국 하고 김치찌계 만 된다고 하고 삼겹살 특히 주인의 불친절이 인상깊다. 다시가고 싶지 않은 곳이다

11. 주경씨랜드 / 주경사우나 - 인천광역시
3 reviews
탕이 42도~44도라 적당이 뜨거워서 좋은데 메너없는 50~60대. 탕에서 발에 때를 문지르는분들을 자주목격해서 ㅠㅠ
시설은 낡았지만 정감가는 주경사우나 좋아요^^

12. 천재연사우나 / 천재연불가마 - 인천광역시
7 reviews
사우나 찜질은 굿
음식은 그냥저냥 ㅡㅡ
7시까지 음식함

13. 블루오션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2
7 reviews
목욕탕이나 찜질방도 깔끔하고 입구를 보니까 보안도 철저한 것 같아 좋았어요! 특히 찜질방이 너무 예쁩니다 잘 수 있는 공간도 많아요 시원하게 자고 싶은 사람 따뜻하게 자고 싶은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어요

14. 진성불가마사우나 - 인천광역시
늘 다녔던곳이라 오늘도 하룻밤 자고 낮에 찜질하고 씼고 나가려는데 세상에 들어온지 12시간이 지났다고 할증료가 붙는다네요? 그것도 모자라서 잘못한 사람 부르듯이 이리와보세요? 미친거 아닙니까 진짜 참고서 카운터 올라가 금액 얼만지 물어보니까 만 이천원이라고 하셔서 너무 비싸다고...

15. 강화석모도미네랄온천 -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65-17
17 reviews
사람이 몰려서 대기하는건 이해하지만 그걸 모르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짜증섞인 설명으로 타박주듯 말하더군요. 그리고 사실 들어가보면 별거 없구요. 큰 기대는 마시길. 그냥 한 번 경험삼아 평일 방문을 추천. 그리고 대기티켓 나눠주는 말빠른 그분은 말뽄새좀 고치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