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곳
동생이 뱀살처럼 건조한 피부인데
해수탕오면 피부가 맨들맨들해져서 좋아요.
해수탕은 5000원 (30장사면 5000원씩), 찜질방포함이면 1500원 추가하면됩니다. 찜질방도 큼.
식당은 맛이 보통입니다.
Best Spa 인천광역시: reviews
In category «spa» found 15 companies with reviews and contacts, top 20:
2. 스파세븐 -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2동 길주로 659
7 reviews
7 reviews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시설에 친절한 직원들과 밤 9시 넘으면 음료수도 않팔고 들어가버리는 매점 (?) 때문에 개인음료 준비하고 가야 하며, 막 짜증내며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청소하는 새벽 2시 부턴 샤워도 못하고 목욕탕 비워줘야하는 무늬만 24시간 스파세븐. ㅠ. ㅠ 가격 싼건지...
3. 보보스랜드해수불가마사우나 / 정원해수불가마사우나 -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172
7 reviews
7 reviews
1. 가격이 인천시내에서 최소 1천원이상 저렴하다. 2. 목욕탕 사우나는 건조, 스팀 두군데 모두 가동 중이며 뜨끈뜨끈하다. 3. 불가마? 는 늘 펄펄 끓어 좋다. 4. 솥가마는 누워 있을 수 있어 좋다. 5. 찜질 휴게실에서 낮에 잠자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4. 금강약돌찜질방 -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510-5
8 reviews
8 reviews
인천 최고의 찜질방!
편의시설은 거의 없는데도
찜방의 온도가 너무좋아
땀내는데 최고
땀흘리고 찜방 야외설치된
소나무밑 평상에 누우면
바로 천국!
편의시설은 거의 없는데도
찜방의 온도가 너무좋아
땀내는데 최고
땀흘리고 찜방 야외설치된
소나무밑 평상에 누우면
바로 천국!
5. 천국해수사우나 - 인천광역시 남동구 복개서로35번길 27-17
7 reviews
7 reviews
2주에 한번씩은 들려서 피로를 푸는
천국해수사우나.
평일 저녁시간에는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비교적 조용하고.
물도 깨끗하고 이용하기 좋아요.
천국해수사우나.
평일 저녁시간에는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비교적 조용하고.
물도 깨끗하고 이용하기 좋아요.
8. 신성24시불가마사우나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1동 169
6 reviews
6 reviews
1. 주차장이 저녁12시부터 아침까지 차 못움직임
2. 불가마도 저녁12시이후는 이용불가
3. 요즘시대에 매점등 열쇠키 계산불가
현금이용 해야됨
2. 불가마도 저녁12시이후는 이용불가
3. 요즘시대에 매점등 열쇠키 계산불가
현금이용 해야됨
10. 강화참숯가마 -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두운리 49-8
2 reviews
2 reviews
시설은 그런대로 봐줄수 있는데 문제는 식당이 영 아니다. 메뉴에 잏는 음식 시켜 봤는데 전부 안되고 미 역국 하고 김치찌계 만 된다고 하고 삼겹살 특히 주인의 불친절이 인상깊다. 다시가고 싶지 않은 곳이다
11. 주경씨랜드 / 주경사우나 - 인천광역시
3 reviews
3 reviews
탕이 42도~44도라 적당이 뜨거워서 좋은데 메너없는 50~60대. 탕에서 발에 때를 문지르는분들을 자주목격해서 ㅠㅠ
시설은 낡았지만 정감가는 주경사우나 좋아요^^
시설은 낡았지만 정감가는 주경사우나 좋아요^^
13. 블루오션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2
7 reviews
7 reviews
목욕탕이나 찜질방도 깔끔하고 입구를 보니까 보안도 철저한 것 같아 좋았어요! 특히 찜질방이 너무 예쁩니다 잘 수 있는 공간도 많아요 시원하게 자고 싶은 사람 따뜻하게 자고 싶은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어요
14. 진성불가마사우나 - 인천광역시
늘 다녔던곳이라 오늘도 하룻밤 자고 낮에 찜질하고 씼고 나가려는데 세상에 들어온지 12시간이 지났다고 할증료가 붙는다네요? 그것도 모자라서 잘못한 사람 부르듯이 이리와보세요? 미친거 아닙니까 진짜 참고서 카운터 올라가 금액 얼만지 물어보니까 만 이천원이라고 하셔서 너무 비싸다고...
15. 강화석모도미네랄온천 -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65-17
17 reviews
17 reviews
사람이 몰려서 대기하는건 이해하지만 그걸 모르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짜증섞인 설명으로 타박주듯 말하더군요. 그리고 사실 들어가보면 별거 없구요. 큰 기대는 마시길. 그냥 한 번 경험삼아 평일 방문을 추천. 그리고 대기티켓 나눠주는 말빠른 그분은 말뽄새좀 고치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