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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석모도미네랄온천

Address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65-17
Phone +82 32-930-7053
Hours
Monday07:00-21:00
Wednesday07:00-21:00
Thursday07:00-21:00
Friday07:00-21:00
Saturday07:00-21:00
Sunday07:00-21:00
Website www.ghss.or.kr/user/facilities/tour/sukmo.do
Categories Spa
Rating 3.2 20 reviews
Seokmodo mineral sp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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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궁온천 —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545-8

강화석모도미네랄온천 reviews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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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
14 November 2023 0:25

평소 온천 좋아하는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못하다가 요즘은 자주 가서 해요~ 마니산 등산하고 나서 피로도 풀겸 가서 온천했는데 일몰도 너무 멋지면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Inbae
07 November 2023 0:47

입욕후 비누로 싰어내지 못하니 찝찝해요
늦은 저녁에 갔는데 노천탕 수질이 안좋아요. 다녀온 후로 피부에 트러블 생겼어요. 또 가고 싶진 않아요

걍 따뜻한 해수에요
온천수 효과는 전혀 못느껴요
강화 갈일 있으면 모를까, 일부러 다녀오기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피곤해요. 여기 갈바엔 온양으로 갈래요

걸어서세계속으로
17 September 2023 21:26

야외온천 추천합니다.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해도 좋아요. 보문사와 가깝고, 대기가 좀 있어서 기다려야 해요. (대기실 따로 있음), 샤워는 미네랄 온천물로 해서 비누 사용을 못하고 미끌미끌해요^^

김류랴류랴
06 March 2019 22:56

2시30분쯤도착해서 대기표받고 기다림.
293번손님~~우린 400번대였음 와이프와 상의하에 차돌림 기다리기힘듬 다신가고싶지않다 나두고생 우리가족고생 ㅠㅠ
일요일이라 사람이많았음 멀리서왔는데. ㅠㅠ

이미딘
15 February 2019 19:17

참 좋았어요, 근데 온천을 처음가봤는데 온천근처에도 정수기가 있었으면 좋했어요
물놀이를 많이하니 목이 마르더라구요.

오늘 크리스마스라 3시간 대기했습니다ㅠㅠ.

김진중
15 February 2019 17:10

노천 온천욕을 즐기며 석양도 바라보고 석모도 앞바다경치도 감상할수 있는 해변 옆 온천으로
보문사 올라갔다 내려와서 즐기면서 휴식하기 좋고 주차장 무료에 매우 넖음

CHANSU
10 February 2019 12:02

정말 추운상태에서 물안에 들어가면 기분좋게 따뜻한 탕, 비록 다른이의 DNA가 많이 떠다니고 샤워실에도 바닷물이 나오고 오로지 담수는 찬물밖에 없지만 결과는 개운한 그곳.

sh l
08 February 2019 14:49

예전엔 강화보문사로 가려면 배를 타고 들어갔는데 지금은 다리가 놓여있어 편하게 들어감.
강화보문사 앞 바다쪽에 미네랄 온천이 있다해서 가봄.
평일엔 별로 대기없이 들어가는데, 입장료는 성인 9.000원임.
들어가면 온천이라하는데 왠지 바닷물 데워 온천수라고 하는 느낌임.
그렇다고 해수탕 느낌도 아닌 것 같음.
1월초 매우 추운 날씨에 갔는 데, 외부 동그란 온천욕탕이 몇개있음.
물 온도도 별로 뜨겁지도 않고, 미지근한 물보다 조금 더 뜨거운 정도임.
물도 왠지 미끄럽지도 않음.
네이버 블로거들이 물이 매끄럽다, 미끈하다,
다 헛소리임.
뭐 해질녘을 보려 오고 멋지다고?
사람들 추워서 탕속에만 있음.
나갔다간 얼어 죽을 수도 있음.
추워서 겨울엔 비추고 머리에 물적셨다간 딱 얼어 머리는 멍하고 몸만 따뜻.
하도 네이버블로거들이 좋다해서 와봤지만 딱 20분 담그고 작은 목욕탕서 씻고 나옴.
그리고 비누, 샴푸, 사용금지.
목욕탕 샤워물, 욕탕 속물, 바닷물을 데워 사용하는 것 같은데 욕탕물 색깔도 투명하질 않고 지저분해보임.
서울서 강화도 드라이브겸 와서 들러보았지만,
그냥 이 돈으로 동내 뜨끈한 목욕탕가서 지지는게 훨씬 좋다생각됨.
그리고 쉬는 곳도 없음.
집에 와서 찝찝해서 다시 빡빡싯음.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JONGCHAN
27 January 2019 14:50

12월30일 오후 14: 30에 도착해서 대기표 받고 18: 00에 입장 무려 3: 30분 대기
대기자들에 대한 배려가 별로
대기실 문은 고장나 뻑뻑해서 애들이나 연약한 여자들은 문 못열고 그나마 대기시감동안 족욕할 수 있는 시설은 있으나 물이 미적지근
샤워실 시성도 별로임
석양을 바라볼수 있는 야외노천탕은 그나마 괜찮음
대기자들이나 입장객이나 모두 손님으로 보고 좀 더 좋은 시설로 응대해주 시길 바랍니다

이주한
27 January 2019 0:48

그냥 바닷가 노천 온천인거 같은데. 사람 무지 많음. 한번 수용 300 명으로 잘못가면 입장마감 볼수 있으니 시간을 여유롭게 가시면 될듯. 다만 풍경 좋습니다. 물은 그닥 뜨겁지 않아요. 봄과 가을이 젤 적격일듯. 주변 먹거리는 그닥 좋지 않음.

James
20 January 2019 14:31

기다린 시간에 비해. 시설은 형편 없음.

단 입장객수 제한으로. 안엔 한가함.

비누 사용불가. 바닷물이라 싰어야 되는데 한겨울에 시원한 냉수 제공

신현아
16 January 2019 13:35

해수온천이라 비누 샴푸가 필요없습니다

야외 온천이라 수영복이나 면으로된
반팔 반바지 꼭 챙겨가셔요

맑은날엔 낙조가 좋다네요

김부견
16 January 2019 4:08

사람이 몰려서 대기하는건 이해하지만 그걸 모르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짜증섞인 설명으로 타박주듯 말하더군요. 그리고 사실 들어가보면 별거 없구요. 큰 기대는 마시길. 그냥 한 번 경험삼아 평일 방문을 추천. 그리고 대기티켓 나눠주는 말빠른 그분은 말뽄새좀 고치셔야할듯.

mj k
13 January 2019 2:43

별로다 진짜 수돗물이 어디서나오는지모르고 물을 얼굴에 담갔빼면 따갑고 시설은 딱 저온탕 온탕 좀더 뜨거운탕이 끝이고 사진에 보이는 내부모습은 나무판자인데 돌로바뀜 여튼 별로다 안에서 먹을거 파는지도 모르겠는데 족욕이제일이었다
바다가보인다고했는데 탕안에서는 안보이고 따로 나가서 봐야한다.

손바닥세상
11 January 2019 21:08

대기시간이 3시간정도 걸렸지만 근처에서 석양을 구경하면서 위로했고 온천에서 노곤노곤~
참고; 샤워하고 안쪽으로 들어가야지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난 헷갈렸음 ㅋㅋ

신세현
10 January 2019 9:54

풍광과 온천은 최고~~
입장료 9000원, 수영복대여료 2000원

단, 강화군에세 직접운영하다보니 여러 공무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떨어지는 부분이 많음.
1. 온천 입장후에는 식사나 간식 판매시설이 없음
(그래서 밥먹고 오라함)
2. 물온도를 맞추려고 온천수에 해수를 섞는 것까지는 좋은데, 민물 샤워가 없고 미지근한 민물을 박아지로 퍼서 써야함
3. 시설은 low level

박뾰롱
03 January 2019 14:33

주말에는 사람이 어마어마하게많아요!
기다리면서 매표소 앞에 족욕하는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서 족욕하며 기다리면 그래도 시간이 금방 간답니다^^ 몸도 따뜻해지고 실내에 히터쐬며 건조하게있는것보다 훨씬 낫더라구요.
석모도온천이 살짝 아쉬웠던것은 딱 한곳만 물이 땀이날정도로 따뜻한데 나머지는 좀 미지근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그 한곳만 항상 만석이고 나머지는 널럴~해요! 그래도 추운날 야외온천을 즐기니까 몸이 스르르 녹긴하더군요! 3시간을 즐겼는데 시간가는줄도모르고 온천에 몸을 맡기고있었어요!

석모도온천에서는 샴푸. 바디샤워 등등 화학적인 것등은 사용 금ㅈㅣ에요! 샤워장에서 온천수로 몸을 닦아내고 그 물이 다시 바다로 나간다고 들었어요. 그니까 바다가 오염되지않게 온천을 즐기고 난 후에는 샤워실에서 물로만 헹구고 집에가서 다시한번 씻어내면되요^^ 아! 그리고 온천수에 머리는 담그지않는게 좋아요! 샤워장에서 머리를 감을 수 없으니까 수건으로 머리를 올려서 몸만 담그는게 좋습니다!

꾸룽이
28 December 2018 13:07

내부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밖에 대기자들을 위한 무료 족욕 서비스는 온천 이용객들뿐만 아니라 석모도 관광차원에서도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에겐 웃음거리이고 추억이었으나 사알짝 아쉬운점은 족욕탕 들어가기전 세족하는 물이. 족욕탕 수준으로 들어가서 이걸 씻으란건지 익혀서 껍데기를 벗기고 들어가란건지 의도를 의심할뻔해써요.

이성순
26 December 2018 2:51

석모대교가 개통이되서 이제는 차량을이용해서 바로 건너갈수 있습니다 휴일에는 사람들이너무 많아 대기표를 받고 1시간이상 기다려야됨 가능하면 평일에 오시면 언제든지 기다림 없이 이용가능합니다 미네랄 성분이 건성피부염에 좋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9천원 경로우대6천원 노천탕 이용시에는 옷값 2천원입니다 비누는 사용하실수없기 때문에 온천만 하고 나오셔야되고 수건만 제공됩니다 물은 짭잘한맛이나는데 피부가 촉촉하니 상당히부드럽고 상쾌합니다 다만 비누 샴프류를 사용할수 없어 뭔가 아쉬움~ 저는 상당히 좋았으나 다른분들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암튼 상쾌하게 목욕즐기시고 바로인근에 유명한 보문사, 석모도 자연휴향림 있으니 들려 보시길~~

MIYEON
21 December 2018 20:26

석모도에 있는 미네랄온천~
주말에 가면 사람이 많을거 같아 월요일 오전에 갔더니 별로 없고 딱 좋았어요~
200 명 이상이면 더 이상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대기했다가 들어가야 하는거같아요~저희는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답니다~^^
그리고 전에는 수건을 한장씩 줬다고 하던데 이젠 그냥 들어가면 있어요.
온천물이라 그런지 샴푸 비누 사용금지에요!
샤워 후 물기만 가볍게 닦아주면 된다네요
그래야 좋데요~샤워기에서 나오는물도 짜요 ㅎㅎ
우물 같은데 민물이 있긴한데 엄청 차가워서 수영복 헹굴때만 썼네요~
머리를 샴푸로 못감아서 쬐끔 찝찝했지만
좋다니.
온천욕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이용해보실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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