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불가마사우나

최악의 찜질방.
스파시스가 문닫으니 어쩔 수 없이 오는데 그걸 사장이 알고 눈탱이 치나봅니다. 찜질까지 만이천원. 초등학생도 성인요금. 매점도 직원들 점심시간이라고 주문 안받더니 아는사람 오니 주문받네요. 치킨 시켰는데 소스도 유통기간이 지난걸 줍니다. 이런데도 영업하는건 배짱인가요? 빽이 있나요? 호구되지맙시다. 호갱님들이 버글버글해서 찜질방 자리도 없네요. 그리고, 사우나는 금연구역 아닌가요!? 담배연기때문에 숨이 막힐 정도라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도 민망합니다. 다신 가고싶지지않은 쓰래기 같은 곳입니다.

넓고 크고 좋아요
주차장도 넓어요
1인 1만원
찜질방은 2천원 입니다

대체로 시설은 괜찮음
다만위생에신경을써야할꺼같음

최악의 목욕탕. 겨울에 홀에 보일러도 안키고 심지어 창문도 열어놓은 목욕탕. 그다지 깨끗하지도 않음. 주변에 목욕탕이 없어서 장사되는집. 사장아 신경 좀 써라

늘 다녔던곳이라 오늘도 하룻밤 자고 낮에 찜질하고 씼고 나가려는데 세상에 들어온지 12시간이 지났다고 할증료가 붙는다네요? 그것도 모자라서 잘못한 사람 부르듯이 이리와보세요? 미친거 아닙니까 진짜 참고서 카운터 올라가 금액 얼만지 물어보니까 만 이천원이라고 하셔서 너무 비싸다고 웃으면서 말하니까 예전에는 24시간당 추가요금 이었는데 이번에 12시간으로 바꼈다고 하더라고요. 하 ^^

가뜩이나 비용 만 삼천원으로 올려놓고서 12시간당 할증료 만 이천원 말이 안돼지 않나요? 최근들어 탕 온도도 와리가리 하는데다가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 온도도 차가웠다 뜨거웠다 난리를 치는데 다시는 여기 안옵니다 그딴식으로 장사할거면 모두를 위해서 제발 접으세요.

세신 오래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인천 도화 스파시스가 없어지고 대안으로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