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

시설 만으로 본다면 좋다
남탕 사장님과 옷 사이즈 선택에 있어 마찰이 있던게 아쉬웠다
본례 옷에 사이즈 선택은 자유로이 하는 것이고 조금 크게 입는다고 하여 문제는 없는데
굳이 내 친구에게 윽박을 질러야 했을까
하는 부분이 석연찮다
그것을 제외하면 나쁘지 않았다
식혜는 밥알이 많이 떠다니지 않아 맛있었다
손님들의 요구를 수긍하여 개량한거 같았다
송도의 터줏대감인 블루오션
약간의 마찰만 없었더라면
추억에 장소에서 친구와 완벽한 시간이 될 터였는데 아쉬움에 별 하나를 지운다

가까운 찜질방을 잘 몰라서 항상 여기만 감. 나쁘지는 않지만 좋지도 않음. 음식은 좀 심하게 비싸고, 욕탕 종류도 다양하지 않음.

찜질방이 넓지만 아가들 소리때문에 쉴수가 없네요. 숨바꼭질하는 엄마랑 어린이들. 이건 좀 그렇지 않나싶네요

오래된건물이지만 찜질방도넓고 간단한 훼트니트센터도있음

목욕탕이나 찜질방도 깔끔하고 입구를 보니까 보안도 철저한 것 같아 좋았어요! 특히 찜질방이 너무 예쁩니다 잘 수 있는 공간도 많아요 시원하게 자고 싶은 사람 따뜻하게 자고 싶은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어요

밖에서 보고 들어가서 느낌이 완전 반대되는 현상
탕내 임대 업자들은 무허가 영업소인지? 모든 결제를 현금 아니면 통장 이체로 서비스를 영업하는.

여자 샤워기 물 온도 자기 마음대로인 점, 대낮에 갔는데도 탕 수질이 좋지 않은 점, 바닥 청소가 전혀 안 되어있는 점들이 너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