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Directory 경상북도: reviews
Recent reviews 경상북도
청국장 맛집. 나만 알고 싶은 집. 여러 맛난 나물무침과 방금 한 봄동 겉절이도 챙겨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경주 주상절리 전망대 바로옆에 위치한 카페인데 독특하게도 바다뷰를 보면서 베트남 도이창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맛볼 수 있더군요. 바다를 보며 사색? 에 잠기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ㅎ
대낮에도 사람이 윽수로 많네예. 인기 좋은 곳이네예. 안에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더. 원목과 나누들로 꾸며진 가구가 분위기을 좋게 만들고예. 달다구리한 케익과 밀가루 쪼가리들이 또 사람들을 꼬드깁니다. 맛 좋심더. 혈관이 퐝퐝 터질 것 같으예. 모임 장소로 추천합니데이.
경북도청신도시 카페 중 제일 좋은 곳이라 생각해요. 1,2층 구분되어 이야기나 많은 자리 필요하면 1층, 분리되어 조용하게 공부한다면 2층서 하면 됩니다. 2층 한 쪽에는 독서실 책상으로 구성되서 집중시간도 가질 수 있어요. 검무산 보이는 창가에서 작업하기 좋아요~
분위기는 별로입니다 동네 식당같은 분위기인데 오리는 신선해서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양념보다 로스가 더 맛나요 그러나 3명가면 1인당 반마리씩 먹어야 실컷 먹어요 볶음밥을 먹을려면 1마리 먹서도 되는양입니다 참고로 홀은 시끄러워서 늘 방에서 먹었어요 2마리 먹는다해야 방을주는집입니다 방이 적어서 6명이 되던지 2마리를 먹던지 해야 방을 주는 집입니다 반찬 특히 오이랑 배추절임김치 깔끔해요
경주에서 다른오리집보다 분위기는 그렇지만 맛은 더 좋은 것 같아요
최고의 요리와 분위기
친절한 사장님의 정감이 흘러넘치는 사랑
안 가본 사람은 있을수 있지만
한번 만 가본 분은 없을 것 같아요
한번 들리면
평생 단골이 될겁니다
강추 ᆢ
사실 커피랑 디저트 등 어디 비교할지는 몰릅니다만 케이크의 생크림니 타 빵집의 (프랜차이즈) 처럼 너무 느끼하지 않고 달지 않아 좋습니다.
단지 사람이 너무 많을 때는 쟁반정리를 안 해주셔 어디에 두어야할지 모르겠고, 시끌벅쩍한 분위는 시장판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문일시: 24년 1월
방문인원: 6명
부석사 갔다가 집에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해서 방문하게되었어요. 무료입장이라 바로 입장했습니다! 사실 콩과학관이라고 해서 뭘까 궁금했는데 진짜로 너무 기대이상으로 너무 재밌었러요! 콩의 역사와 콩의 종류 어디서 무슨 콩이 나는지 알수 있어서 ㅋㅋㅋ 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어요
어른 아이 모두모두 재밌게 관람할수 있는 곳이예요 추천해요!
다 관람하고 나오면 아이들은 미끄럼틀 같은 걸 탈수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소문 짜한 곳이지요
대구서 두번 방문 했네요
맞은편 주차장 넓어서 주차걱정
없구요 일단
고기 좋읍니다~
육회 좋습니다~
국밥 좋습니다~
드셔보시면 알수 있을겁니다
아쉽다면 손님 너무 많아서
쪼까 분잡습니다
처음과 두번째방문때 불고기맛이조금 다르기에 좀 의문점이있었지만 그런대로 직원들친절하고 음식맛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