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Western Restaurant 경기도: reviews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_수원영통 (23.02.12 / 밍) ㅁ먹은것. 1. 런치세트 스테이크. 2. 투움바파스타. ㅁ특이사항. -. 점심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1시간은 기다려야 됨. -. 스테이크 사이드 메뉴는 볶음밥, 투움바파스타에 넣어서 리조또로 해먹자. -. 15시까지...

밤에가면 가는길이 어둡고 외져서 이길이 맞나 싶을거에요. 음식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좁다고 느꼈어요. 다른 분들 대화소리가 너무 잘들려서 그게 좀 별로였어요ㅜ

I love this restaurant the food is very delicious the fondue is the best! And the chef is so kind

20년 전 가 봤던 뉴올리언즈 음식을 하는 독특한 식당. 여기에 텍스멕스 음식과 반미도 팔고 있음. 가면 항상 미국인들도 와 있는 걸 보면 현지 음식과 많이 닮은 듯. 독특하고 맛도 좋음.

Today was third time I went to the restaurant. The food was always delicious. I recommend the place. Heute war ich zum dritten Mal im Restaurant Chez...

집근처 백현동카페거리 리얼스페인ᆢ 2인 세트메뉴로 감바스, 오징어먹물빠에야, 토마토시푸드파스타 먹었는데 빠에야 고소하고, 파스타 정말 맛있었어요. 양은 여자둘이 먹기엔 충분했어요 파스타맛있어서 소스까지 남김없이 삭삭 긁어먹었어요...

장소는 작고 아늑합니다. 피자는 정말 끝내줍니다. 내국인에게도 좋고 외국인에게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서비스 사람들은 정말 협조적이고 멋집니다. 정말 좋은 곳이에요. 하지만 좌석 수가 제한되어 있어요

This used to be one of my favourites but not anymore. In my opinion, it got too expensive compared to the quality. Still a nice place to visit time to time...

커피 가격은 조금 나가나 주변이 잘 꾸며져 있고 전시회를 하는점이 좋음.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오고 있고 내부 탁자는 엔틱하게 되어 있음. 공간이 떨어져 있는곳이 있어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하고 단체로도 좋음. 수정. 시간이 지나고 카페 분위기보다 캠핑용픔을 쌓아놓고 팔고 있음...

빵이 맛있어요. 가게가 커서 사람이 붐비지 않는 오전에 가면 조용히 즐길 수 있어요. 아 브런치 메뉴는 가격대비 양이 좀 적어요. 성인 남자 브런치로 살짝 아쉬워서 다시 빵 사서 먹었어요.

어떤게 맛있는지 몰라 추천좀 부탁드렸는데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맛도 너무 맛있었구 친절하기까지 굿 굿 굿

몇일전 모임으로 지인들과 함께 찾은 곳으로 평소 바닷가재 먹는게 귀찮기도하고 가까이에 있지않아 먹어볼 기회도 굳이 찾아서 먹진 않았는데 바닷가재 요리 환상입니다. ^^ 칠리찜소스코스와 버터구이코스로 골고루 시켜서 먹었는데 두가지다 각각의 맛으로 넘넘 맛있었어요. ^^ 특히 같이 나오는...

해산물 파스타를 먹었는데 일단 해산물이 너무 신선하고 맛도 담백하고 맛있었어요~무어보다 조미료를 쓰지않아서 건강한 맛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정말 너무 맛있게먹고갑니다~~알로하 번창하세요~~^^

맛있습니다. 잘먹고 포장해온 피자도 팬에 살짝 데우니 맛있네요. 사장님 자부심이 굉장하셔서 아내가 살짝 부담스러워 했는데 포장해온 피자를 다시 먹고는 인정해야겠다고 합니다.

프로모션해서 주문은 많은데 직원3명이서
죽어라하는걸보니 짠하더라고여
윗대가리들은 언제쯤 현장 상황파악하며
경영할까요
도미노도 얼마안남은듯~
피자헛처럼 되는데~

둘이서 small 피자, 파스타, 밥 하나씩 주문했는데 양이 적당했음. 파스타와 갈비밥 둘 다 좋았고 특히 페퍼로니 피자가 정말 맛있었음. 주말 12시쯤 방문했더니 손님이 많지 않아서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음. (1시 이후로 북적북적.)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음...

저녁에 가서 경치는 잘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차갑다는 느낌. 그리고 커피값이 기본 5천원부터 시작. 가격은 높다고 생각됨. 식사류와 낮에 한번더 방문해야지 정확한 판단이 될 것 같음. 저녁에 차마시러 올정도는 아님. 커피맛도 좋다고 할수 있는 수준은 아님...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양고기도 맛있습니다.
파스타도 소스가 매우 인상적이고 스프나 샐러드, 카레도 맛있었어요.
정원뷰가 매우 마음에 들고, 조용한 분위기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씩 이용하는곳이지만 가격대비 음식 품질과 맛은 뛰어납니다 기본적인 음식 코디와 셋팅은 호텔급은 되는것 같고 단품 패키지에서도 부담 없이 맛난 음식을 즐길수 있습니다 피자는 대부분 각 개성을 잘 나타내며 파스타는 토마토소스보다는 오일 크림이 더 좋으것 같네요...

I love the crust of pizza here. Almost similar to soft freshly baked Naan and all are very tasty. Pastas are also very good. Rose sauce is surprising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