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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reviews 경기도
문솔이. 왈
송승환 형제님 교회에서 인기 많은 오빠가 되주세요
원래 많았습니다. 그것도 시기가 있습니다. 전성기라는게 있습니다.
인기는 지조 진실된 마음 나눔의 기여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배의 allotment 이 관건입니다. 공감대는 통감 으로 나이에 맞춰 의견개진에. 교회 최고의 장점을 부각해봅니다. 영어권 사대주의. 의 연합 민주주의 보충성.
공격적 이라고 합니다. 귀엽습니다. 저한테만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 성격 아닙니다 친절한 성격 인데. 저한테는 공격적입니다.
식탁의 윗부분이 뜨거운 그릇 자국으로 군데 군데 타버린 자국이 오래된 맛집을 말해주는듯 동네에 꽤 오래된 해장국 맛집! 맛도 좋고 양도 많고 사장님부부도 친절! 포장도 가능! 소고기 해장국과 내장탕도 있지만 선지에 소양을 넣은 양선지 해장국이 최고! 양선지와 같이 제공되는 소면을 양선지국에 넣어 먹는 맛도 좋음! 특양선지는 소양이 무지 많이 들어가 있고 양도 엄청남! 선지도 무척 부드러움! 내장탕도 맛있는데 들어오는 날이 있어서 가끔은 먹지 못하는 날이 있는듯! 반찬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항상 정갈하고 맛도 한결같음! 반찬과 같이 제공되는 지고추 다진것에 선지나 양을 찍어 먹고 마늘 다진것을 국에 넣으면 맛이 훨씬 좋은듯!
처음 방문한곳이라 조심스러웠지만 고기를 먹은 순간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있었어요. 비빔국수도 시키고 묵밥도 시켰는데. 맵찔이라, 입에서 불나는줄 알았어요. 매운거 잘 드시는분은 좋아라 하실꺼에요.
캠핑느낌이 나는 음식점 입니다.
솥뚜껑에 고기와 김치를 맛있게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원형테이블에 앉아서 사람들과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고기 이외는 모든것이 셀프로 이용이되서 직접 가져다 먹고 마지막에 정산하면 됩니다.
시설을 생각하시면 여기는 오시면 안됩니다. 깔끔하다고 할 수 없으니까요.
화장실은 개선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조금만 투자를 하면 될텐데요. 남자들끼리는 이해하겠는데 여자들은 별로라고 생각할껍니다.
편하게 식사하기 좋아서 저는 만족합니다. 고기 질 좋고 가격 괜찮습니다.
너무 괜찮다.
핸드 드립 커피 너무 맛있다.
그리고
드립백 집에서도 그 맛인데 더 맛있다.
그리고 호프만식 벽돌공장가마터와 굴뚝을 볼 수 있다.
It's so good.
Hand drip coffee is so delicious.and
It tastes the same at the drip bag house, but it’s even better.and
You can also see the remains of a Hoffman-style brick factory kiln and chimney.
주차장 넓고 외관 깨끗해서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깨끗하단 느낌 못받고요.
사골이라서 그런지 국물은 괜찮습니다만,
특순대국 국그릇이 일반보다 조금 큰데 내용물이 너무 적습니다
순대는 차치하고, 부산물도 적으니 다시가고 싶은 생각은 안들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김치, 깍두기 둘다 맛없습니다 하아.
순대 부속 인터넷 가격보면 비싸지도 않은데.
시켰던 순대국 특가격 1.1만입니다.
오리고기는 의외로 생각보다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음식이던데 그래서인지 꽤 높은 확률로 지리적 접근성이 별로 안좋다. 이 곳도 지인 추천으로 가게 되었는데 일부러 여기까지 이걸 먹으러 와야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접대 형태의 모임을 가지는 곳으로 생각하면 괜찮겠지만 말이다.
고기의 상태나 밑반찬은 모두 깔끔하고 맛나다. 밥은 별도로 주문해야하고 식사 후 볶음밥은 김치를 넣지 않아 담백하고 고소해서 내 취향이었다.
구성 하나하나 다 맛있었고 두시간 반 동안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듣고 특별한 날이라고 챙겨주신 점도 섬세하고 감사했습니다 ㅎㅎ 멋지고 잘생기신 대표 셰프님과 손빠르고 부지런한 세 분 셰프님들의 움직임을 보는 게 재밌었어요.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가리는 음식도 세세하게 물어봐주십니다. 다음에는 좋은 술도 곁들이고 싶네요. 작은 룸이 있어 손님 대접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