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Vietnamese Restaurant 경기도: reviews, page 4

화도읍에 있는 체인점 쌀국수집. 일반 쌀국수 집에 비해 가격은 이천원 정도 더 비싼 편인데 대신에 숙주와 양파를 많이 줘서 더 비싼거 같음. 고수를 따로 주지 않은 것 보면 한국식 쌀국수 집으로 보이고 테이블에 다양한 종류의 소스가 있어서 취향에 맞춰 먹으면 더 좋아 보입니다...

광주 부근 쌀국집 중이는 괜찮음. 사장님 직원 친절함

잘게 썰은 야채와 쫀득한 차돌박이~^^

준수합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꾸준한 맛과 친절한 서비스, 깔끔한 실내가 잘 조화된 곳입니다.

다들 좋아하지만. 난 그냥 그래

점심시간에 갔는데, 에피타이져2개메인디쉬 3개 시켰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늦게나왔어요. 그리고 기대보다 맛이 떨어졌어요. 쌀국수는 솔직히 미쓰ㅅㅇㄱ 수준이었고 파타이는 너무짰으며 파인에플볶음밥은 집에서 먹는 흔한 볶음밥수준이었어요. 엄마모시고 갔는데, 대실망했어요...

베트남 하노이 시장에서 먹었던 분짜를 기대하며, 가서 '진짜분짜' 메뉴를 시켰는데, 내가 생각하며 기대했던 메뉴가 아니었습니다.
먹을을 만 했지만 메뉴 이름에 조금 사기를 당한 기분이었습니더. 메뉴판에 사진이 함께 있었더라면 시행착오는 줄였을텐데 말이지요

맛있고 양도 많음. 짜조가 그리 튼실하게 나오는 음식인지 첨알았음. 다 좋은데 좀 비싼겧아쉽.

검정 인테리어가 생각보다 좋고, 음식도 담백합니다.

월남쌈S랑 깐풍기 먹었는데 맛있어서 엄마 아빠도 만족하시고, 무엇보다 엄청친절하심! 더 주문하려고했는데 3인이 먹기에 양이 많을수있다고 가이드해주셔서 2개만 주문한건데 딱 맞았고~ 3인이라 2인테이블 2개앉았는데 월남쌈에 나오는 그릇들이 많다고 2인테이블 하나 더 붙여주시고~...

Really good. It's a little bit expensive for what it is. Typical Koreanized Vietnamese food. I eat there fairly often.

최애는 토마토쌀국수
매일 먹어도 안질리는 맛

분짜와 비슷한 볶음국수 파는데 설명에 분짜라고 써있어서 굴뚝같이 믿었지만 분짜아님. 반쎄오 신나서 시켰는데 맛없음. 볶음밥은 너무 짜서 물이 계속 들어감. 주말에 갔는데도 손님이 없더라. 맛이없어서 인듯.

대체 왜 여기서 점심을 먹으려고 난리인지 모르겠음. 어디에나 있는 프랜차이즈. 양도 그다지 많지도 않고, 고만고만한 쌀국수에 볶음밥도 다른 자역 포메인에서 먹어봤던 것에 비해 한참 떨어짐. 롯데 백화점 지하 1층에 있는 전문점이나 7단지 쪽에 위치한 드렁킨타이 방문을 권합니다...

쌀국수와 월남쌈 먹었는데 월남쌈은 그냥 보통. 쌀국수는 국물도 시원하고 맛있다. 주말 오후1시에 갔는데 웨이팅은 16테이블 대충 30분 정도 기다린. 듯하다.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있는데 우리쪽엔 음식이 잘못오고 고수추가도 했는데 말하기전까진 모르는 등 손님이 많다보니...

우선 미스사이공이 아니다. 다른 업소로 바뀌었다. 이제 볶음밥은 퍼슬퍼슬하고 떡져있고 쌀국수에서는 팔각향도 강하고 분바호에? 이거는 밍밍함 짬뽕맛이다. 기존에 너무 좋아했던 집이라 아쉬움이 크다.

쌀국수가 먹고싶어서 방문한곳~~~ 포메인 체인점이라 믿고 갔지만~~ 손님이 들어가도 시쿤둥~~~ 외국인 주방장은 음식을 만들기전부터 통화하드만 음식을 만들면서도 계속 통화~~~ ㅜㅜ 뭐가 그리 할말이 많은지~~ 손님한테 나가는 음식인데~~~~~ 사징님 (?) 은 직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