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Korean Restaurant 경기도: reviews

먹어본 해장국 중에 가장 맛있었던 것 같다.
선지를 먹지 못해도 국물 맛에 거부감이 없을듯.
시내랑 조금 떨어져있어 차 없이 찾아가기에는 많이 걸어야한다.

항상 사람이 너무 많은데.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갑니다. 털레기말고는 그닥. 뭐 시외에서 빠져 가장가까운 곳이 서오릉이다보니. 서오릉은 온통 갈비집이라. 그래도 맛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주말 점심시간은 피하세요. ㅜㅜ

부천중부점은 항상깨끗하고 맛있습니다 오늘도 병원다녀오는길에 한그릇 잘먹었습니다 단지 개인의견이지만 백년의유산 출연사진은 이제 그만 계시하는게 어떠실런지요 어디 한곳으로만 계시하시면 좋겠다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저 이승기팬입니다 수고하세요...

여기 진짜 손에 꼽는 맛집입니다. 보리새우? 같은 마른새우로 국물맛을 내는곳이구요~ 수제비가 아주 맛있지만 양이 매우적어요. 수제비 좋아하는 2인이 가면 4인은 먹어야 할 정도에요. 그거 말고는 가성비 매우 훌륭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이에요

정말 강추에요 칼국수가 가격이 5천원이에요. 사리도 무료로 추가되고 거의 항상 줄서서 먹어요. 얼마든지 기다려서 먹을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전에 근처 살때는 정말 자주 다녔는데 멀리 이사가서 이제 자주는 못가지만 오늘도 야식으로 먹고 왔습니다. 한번씩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골뱅이미역국수 추천~
4인이라 4인시켰더니 죽까지 너무 배부름
서비스로 나온 메밀전병 맛있음!

들어가자마자 놀랬다. 고등어 굽는 냄새에 목은 칼칼해지고,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제대로 마시고 왔다. 맛과 반찬은 먹을만했지만 생선은 밖에서 구워서 안으로 넣어주면 좋겠다.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할 생각은 없다.

이집의 주메뉴는 설렁탕과 해장국입니다. 물론 갈비탕도 좋고 특히 꼬리곰탕은 특별합니다.
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정도 퀄리티라면 이정도 가격은 당연한 가격입니다.

콩국수 진하고 육개장 맵지도 않고 깔끔한 맛있는 집

일단 순대국 못먹는분들은 여기서 드셔보세요. 잡내없고 이상한 부위없어서 괜찮습니다. 살고기가 많아요. 맛도 좋고 국물이 끝내주네요. 다대기는 다른데서 안넣어먹는데 여긴 깔끔하게 가루여서 넣어봤는데 엄청 얼큰합니다.

돼지갈비가 먹고 싶어 검색해서 가본집. 그냥 동네 고깃집 같은데? 괜히 비쌀거 같은데? 라는 생각은 착각 식당 분들 엄청 친절하다. 두리번만 해도 뭐 필요하냐고 달려오심 ㅎㅎ 엄청 바쁜 와중에도 다보신다. 처음온 사람들에게 고기 굽는법 알려 주신다 그 방법 대로만 하면 앉은 자리에서...

주말 낮이라 사람은 많았지만 가게가 넓어서 바로 자리에 앉았어요. 생삼겹살 다 구워주셔서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로 주시는 선지국도 맛있고 고기는 당연히 맛있어요

단체 회식겸 갔는데 진짜 맛있어요 여기 지역분들이 1등 강추 하시드라구요 이해가갑니다 저희는 1인당 1만 7000원 꼴로 먹고왔습니다 치즈 떡사리도 넘 맛있구요 닭갈비 맛있는 지 몰랐는데 여기서 느끼구 갑니다. 나중에 청평역에 오게되면 꼭 들릴 것 같아요~~~...

비싼 만큼 당연히 소고기의 질은 좋지만, 상차림비를 인당 4천원씩 받을 만한 상차림과 서비스는 아니었음. 식물원을 잘 꾸며 놓아서 식사 후 여유있게 시간을 보낼 계획이 있다면 추천! 외부와 식물원은 이쁘지만, 정작 식사 장소는 그저 그럼...

맛있어요! 얇게 썰린돼지고기에 달달하게 양념하여 불맛나게 구워져 맛있습니다! 양도 적지않고 반찬도 깔끔하게 잘나와요! 주변에 볼거리가없는게 다소 아쉽지만 시설도 잘 가꿔놨어요! 산윗쪽으로 흥국사가 있는데 식사후 다녀올만합니다! 신라시대에 생긴 고찰 이더라구요...

남원추어탕 맛있게 먹고 갑니다, 예전엔 좌식이었는데 인테리어를 새로 하셔서 모두 입식에 분위기도 훨씬 좋아졌네요. 해파리냉채는 좀 달아 저한텐 별루였고, 따끈한 손두부는 별미로 맛있었어요. 겨울서비스 군고구마와 늘 있던 뻥튀기, 커피 마시며 대기하다가 식사했습니다...

음식맛은 좋습니다.
그러나 고객 응대는 조금 부드럽게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차하기 불편합니다.

2023,4,2
몇달만에 또 갔습니다.
역시 직원들의 얼굴에 친절함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주말점심으로 먹었는데 웨이팅은 30분미만이었던거같고 순환도 빨라요. 음식도 맛있고 양도 많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신거같습니다.

주차안내도 잘 해주시고 직원부들 친절해서 일단 기분이 좋았어요. 칼국수 나오기 전에 보리밥 한 주먹 나오는데 열무랑 무채넣어 비벼먹으니 꿀맛~~~^^ 칼국수는. 제 입맛에는 쏘쏘 했네요. ㅋ 그치만 분위기랑 직원분들 친절함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8월달 갔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양 많아요 엄청 시원해요 근데 맛은 그냥 보통, 평범? 만두도 먹었구요 만두도 그냥 보통, 평범? 암튼 맛집이라고하기엔 제기준으로 글써 전혀 다른 특색이라던가 맛을 잘모르겠네요 가격도 좀. 별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