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Italian Restaurant 경기도: reviews

It's a place catered towards families with children, and I wouldn't recommend it for couples or young groups. It was slightly different from what I was...

진짜 내년엔 풍성한 은행나무를 꼭 볼꺼에요. 지금은 앙상하지만. 그래도 멋쓰러운 은행나무와 단풍이 잔뜩 붉게 물들어서 진짜 이쁘고 아이도 완전 좋아하고 커피도 맛있고 핏자는 더 맛있고 까르보나라는 살짝 짜지만 그래도 맛있는곳~ ㅋㅋㅋ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좋고 데이트하기에는 더 좋은 곳이에요 - 분위기가 참 좋아서 좋아하는 곳 중 하나에요! 청포도 샐러드, 파스타, 피자 시켰는데 음식들도 하나같이 맛있고, 양도 많아서 남은 거 포장도 해주시더라구요! 헤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말에 가면 늘 웨이팅이...

가겨대비 피자는 그저그렇구요
스파게티는 소스가 풍미있고 좋은 맛이었네요. 주위 구경할곳은 있으나 여름인지라 벌레가많아 아쉽지만 커피마시며 둘러보기 좋은 장소입니다

점심세트가 18000으로 가격은 중상이었으나
파스타와 리조또의 맛이 일품임.
디저트로 음료와 조각케익까지 나왔음.

재방문 의사 완전~^^

밤에가면 가는길이 어둡고 외져서 이길이 맞나 싶을거에요. 음식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좁다고 느꼈어요. 다른 분들 대화소리가 너무 잘들려서 그게 좀 별로였어요ㅜ

Excellent view and descent service. 4 stars. Good food. 3 stars. Asked for more bread and we were surprised to find out they charge additional W1,000...

굳이 찾아가서 먹을 필요 없다는 분들은 이태리 사시는 분들이죠? 이정도 가격에 이 분위기 서비스 맛이면 솔직히 이동포함 2~30분 투자할만하죠.
오랜만에 맛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 찾아서 기분이 좋네요. 치즈류가 전반적으로 맛있네요!

11시30분에 오픈
주차는 건물 뒤.

파스타는 괜찮데 피자는 취향이 아니 었습니다.
도우 상태도 그렇고 도우가 피자에 흠뻑 젖어서 축축한 느낌 이었습니다.

오일파스타, 크림파스타, 토마토파스타 세종류 먹어봤는데 저는 오일파스타만 좋았습니다. (별 한개 빼야하나? ㅋㅋ)

양이 살짝 부족할까봐 고민하시는 남성분들은 고민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양이 많은 편입니다.

2023.2. 팔당 근처 피잣집. 특이하고 어울리지 않는 컨셉같지만 옛날 시골 한옥을 약간 개조해서 피자를 판매하고 먹는 식당으로 개조함. 건물 아래 주차장이 몇 대 댈수 있는곳으로 되어 있으며, 건물 뒤로 좀 더 넓은 주차장이 있으나, 바닥이 질퍽한 진흙이라서...

지인들과 모임이었는데 정말 맛있다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먹었어요 우선 신선하고 최상의 재료를 쓴다는것이 가장 와닿았고 그러면서도 가격대기 많은 양을 주는것에 놀랐어요
다음번에는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네요

우선 메뉴는 소소~^^;;직원들은 바쁘다며 치워달라해도 나올때까지안치워줌. 맛도 걍가격대비 손해처럼느껴짐 그리고 분위기는도떼기시장느낌 방문5회소감. 저번에는스파게티맛있었는데요번에는정말별로임

매드포갈릭은 언제 어디서나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한다. 스테이크와 파스타가 먹고 싶어 찾아간 평택AK플라자, 망고 스테이크와 게살 크림 스파게티, 가벼운 칵테일 와인 한 잔을 주문하였다. 역시 음식들은 다른 여느 지점들처럼 맛있었다. 특히 평택AK플라자점의 직원들은...

Perhaps the not most authentik italian restaurant but it is good! Highly recommended if you re Pangyo. The family-set (4 people) for 120k is an amazing...

기흥구가 냐려다 보이는 뷰에, 넓고 쾌적한 공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랍스터파스타 맛있어요. 두번이나 먹었습니다.
함박스테이크는 가성비 최고입니다.
자주 방문할것 같아요.

분위기 좋고 맛도 좋습니다.
영통에서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여기를 추천할 것 같습니다.
맥주도 괜찮습니다.
와인은 여러종류가 구비되어 있는 것 같은데 아직 마셔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와이프와 처제 저 이렇게 셋이서 주말 저녁을 먹으러갔습니다 피자도 반반 주문할수있고 파스타도 빠르고 맛있게 나왔습니다 리조또를 먹고싶었는데 매뉴에 없어서 아쉽다. 했는데 나올때 옆 테이블을 보니 먹고있뙇! 아마 주문할때 얘기하면 해주는듯! 담에는 꼭 먹고말테야...

양도 많고 맛도 좋고 음식은 만족스러우나 3인이상 방문시 테이블 부족으로 오래 기다리거나 2인씩 나누어 앉아야 함. 대기시간 긴편임. 23시까지 영업 22시에 오더 마감으로 적혀있으나 21시30분에 안내도 없이 오더마감.

역사가 살아 숨쉬는 오래된 가게.
맛있습니다.
루꼴라 피자는 십 년 전쯤 얇은 도우에 쌉쌀한 루꼴라가 듬뿍 올라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필요 이상으로 기름진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