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수피자

평점이 좋아서 가봤는데 만족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피자도 맛있네요 엘리수 피자하고
머쉬룸 피자 시켰는데 추천합니다
2인 피자 1판이면 배부르네요 ㅎㅎ

분위기 너무 좋아요 평일 점심에 갓는데 사람 많이 없어서 여유잇게 먹엇구요.
엘리수피자로 시켜 먹었는데 양파를 엄청 올려주시네요.
저는 양파 좋아하는데 양파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패스하고 딴거 드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감자튀김도 하나 시켜먹엇는데 이건 그냥 평범하고
케찹이 매운 케찹이더라구요.
이거 피자찍어 먹어도 갠찬더라구요 ㅎㅎ
다음에 가면 딴거 먹어보려구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미국 영화 포스터, 여러개의 주 번호판 인테리어
등 미국피자 감성을 내려고 한듯 보이네요. 검색에서 맛있다고 했던 피자 두 가지를 반반, 소고기 토핑? 이 얹어진 감자튀김을 주문햇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간은 적당하고 간보다는 (사골국의 진하고 덜진하고 처럼) 토핑으로 올라간 재료로 조절되는 진한 농도의 맛이라 더 호감가는 타입의 피자와
소고기를 익혀 결대로 찢어 홀토마토 소스에 버무려진 듯한 토핑과 익숙한 파르메지아노 치즈맛이 프라이드 감자와 밸런스가 딱 좋았습니다. 피자등의 양음식이 당길때 우선고려 대상이 될 듯 합니다.

지인들과 맛나는 피자 먹으러 간곳~~피자
맛있었는데 살짝 간이 세다는 느낌;;다른음식들도 살짝 간이 센 편인거 같아요;; 제 입맛엔: :
빈티지한 분위기 좋고~~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어요;;

추천받아 옷 곳이였는데
먹느냐 미처 찍지못한 파스타며 전반적으로
다 만족입니다!
이런곳에서의 식사가 기분을 좋아지게하는구나
하고 느껴볼수 있는곳 같아요

엘리수 피자.

* 요약
주택가에 위치한 미국 갬성 피자 맛집

가 격: L 피자 기준 3만원~
사이드는 5000~20000 (고튀, 감튀 등)
맛: 맛. 있. 어. 요.
장 소: 찾기 어렵지는 않은데 이곳에 맛집이? 싶은 곳.
웨이팅: 매장 테이블 수가 많지 않아 때에 따라 웨이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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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웨이팅

아파트 단지~ 쪽에 위치해서 찾아가기에는 조금 헷갈렸어요. 주말 낮에 갔는데 점심 때 되니까 금세 여기저기서 몰려와서 꽉 차고 웨이팅 생겼어요. 웨이팅은 길지 않고 한~두 테이블 정도?

* 인테리어
미국 갬성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어서 꽤 예뻤는데 가게 안이 좁아서 사진을 많이 찍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맛&가격
일반 프차보다 가격이 좀 쎈데, 할인 없다 생각하면 프차 피자와 비슷한 편입니다. 재료가 되게 신선해서 맛있게 먹었고 한국식 피자와는 약간 달랐어요!
도우 두께 보통에 쫄깃하고, 토핑은 맛있었습니다! 토핑도 꽤 많니 올려주시고, 느끼할 것 같은 메뉴에는 살사칠리 주시는데 얹어먹으니 극락. 저는 개인적으로 대표 메뉴인 엘리수 피자 좋았어요. 얇게 저민 양파 올려주시고 밑에는 불고기~풀드포크 맛 짭쪼롬 토핑 올라서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다음에 근처 가면 또 먹을거예용 추천!

화덕 피자 맛있었고 파수타도 진~짜 맛있었어요! 피자 종류가 많아서 친구 여러명 가서 여러가지맛 먹어보고 싶어요. 우리 동네에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곳이에요. 재료들이 신선해서 더 좋았습니다!

퀄리티 맛 모두 좋음. 가격대는 높은편임.
주차1~2대 정도? 가능 하지만 좀 불편함.
내부는 깔끔하고 이국적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잘되어 있음.

엘리수 피자와 맥앤치즈 하프앤하프로 먹었는데 엘리수 피자가 더 맛있다. 맥앤치즈가 토마토소스 위에 있어서 약간 언발란스한 맛이었다. 맥앤치즈는 토마토소스보다는 크림소스 위에 올려야 더 맛있지 않았을까 한다. 미트볼 크림파스타에 후추가 들어간다고 아기들이 먹을 것을 아시고 미리 빼주시겠다고 해서 감사했다^^ 별도로 후추를 주셔서 어른들꺼에 뿌려먹음. 미트볼은 집에서 만든 동그랑땡 맛있었는데 약간 한국적인 느낌이었다~ 다음에 가서 다른 피자와 스테이크를 먹어보고싶다^^재방문의사 있음~

The atmosphere is good, but the pizza taste is a bit disappointing. The sauce seems a little strong. And the topping doesn't stick to the pizza bread. The beer tastes good.

포폴로피자가 이탈리아식 화덕피자라면
여기는 미국식 피자이다.

맥주와 어떤 것이 더 잘 어울리는지 말하기 쉽지는 않지만 각자의 매력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생각보다 피자의 양이 많고, 피자에 올려진 스테이크는 부드럽다. 전반적으로 식이섬유를 매우 좋아하시는 사장님이 계신 것이 분명한 듯한 토핑구성이다. 생 야채들이 듬뿍 토핑으로 올라가고, 먹을 때도 신선하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이다. 다만 포테이토 피자는 감자가 칩 (슬라이스) 형태로 올라가서 생각한 식감이 아니었다.

맥인치즈 피자가 유명한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불호인 음식이라 먹어보진 않았다. 인스타 갬성에 맞는 피자를 찾는다면 적절할 듯 하고, 피맥을 하고 싶을 때에도 가볍게 찾기 좋은 동네 맛집 느낌이다.

멀리서 찾아온 사람이 찾아서 먹기엔 살짝 부족한 느낌.
근처 피맥집을 찾고 있을때 추천하기 좋은 맛집.

지인소개로 방문.
피자, 스파게티, 샐러드 모두 평범하지 않은 맛으로 끝까지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어요.
다만! 주차 할곳이 없어 불편 합니다.

둘이 가서 피자 한판과 고르곤졸라 크림 미트볼 파스타를 시켜먹었습니다. 둘이 먹기엔 양이 많아 피자 3조각을 포장 해왔습니다. 근데 집에서 피자박스를 열어보니, 피자를 차곡차곡 쌓아서 포장해주시네요? 이걸 먹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아주 비위가 팍 상하는 모양새입니다. 차라리 포장을 해주질 말던지요. ㅡㅡ 아주 개떡이 된 피자 보니 맛있게 먹었던 기분까지 싹 없어지면서 화가 나네요. 사진도 첨부하면 좋을텐데 어쩜 피자를 햄버거처럼 쌓아주셨는지 재밌는 집이네요.

토요일 오후 8시 거의 다 되어서 갔었는데 웨이팅 없이 먹었습니다. 둘이서 먹기는 양이 좀 많이서 나머지는 포장해 왔구요. 샐러드에 피자까지 먹으니 가격이 좀 비싼감이 있었지만 맛있었으니 만족

피자가 아주 맛있어요.
스프도 샐러드도 맛있어요.
하프앤하프가 가능한데
트러플향나는 버섯피자는 늘 주문합니다.
(트러플오일 조금 더뿌려도 좋을거같아요)

첨에 네이버맛집으로 찾아갔었는데
엘리수피자는 실망없이 대만족이예요~^^
보트포테이토랑 피자 도우도 맛있고
모든피자메뉴가 반반 가능해서 좋았어요.
벌써 4~5번 방문했는데 갈때마다 맛나게 먹었답니다.

딱 한조각 먹었을때는 정말 너무 맛있었는데 두조각째부터 너무너무 느끼해서 집에 돌아와서도 약간 체한 것 처럼 소화가 잘 안되었습니다ㅠㅠㅠㅠ 피자 매니아인 남편도 조금 힘들어했어요 ㅠㅠ 1-2조각 먹기에는 아주 맛있습니다.

일단, 주말은 모르겠으나 주중에는 예약을 안해도 바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양‥, 이나 뽀. 피자는 예약도 힘들고 맛도 그런 수고를 할 만큼은 아니어서 재방문 안했는데,
피자 먹고 싶을 땐 여기로 정했어요.
미트볼스파게티는 약간 짭조름하나 미트볼이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맛나고 커요. 토핑과 치즈가 풍성하고 맛있어요. 가격대비로 한식을 택했었는데, 이 집 피자를 택해도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만약. 피자 도우가 쪼금만 더 쫀득하고 토핑과 함께 올리브 오일이 풍성했다면 정말 별5개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