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로피자

워낙인기가 많은 곳이기에 포장으로 해서 집에서 먹으니 바로 먹는것과는 다르겠으나
쫀득한 도우는 오래가서 먹을 맛이 나네요
우리입맛에는 많이 짜요 토핑도 뭐 특별하지 않고
카프레제 샐러드의 빵이 얼마나 쫀득하고 샐러드와 같이 먹으면 담백하니 맛있어요 소화도 잘되고
여느 피자와는 다르다는고 느낀건 도우의 차이?
좀 잘먹는다 싶으면 한 판은 거뜬할듯요

Generally, decent food. However, customer service and quality are lacking recently. Our lasagna was over cooked and pizza was soggy.

일산 대표맛집으로 알고 큰 기대를 안고 방문했습니다. 나쁘지 않은 맛이었지만 기대가 너무 큰 탓에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에도 잠깐의 대기가 필요합니다.

Perfect place for dinner
The smell of oven cooked pizza is wonderfull
I think it is the best pizza restaurant in Korea.
Can't wait to try other pizzas too. Just so great

The basil paste pasta was little bit sweet and salty. It would be wonderful if you have it as a side dish rather than a single dish
The place is kind a small and dark and always crowded. Never vist here at weekends.

나는 어떤 식당도 줄서서 기다려 먹지를 않지만, 이 식당이라면 기꺼이! 몇 번이라도! 이 식당이라면 어떤 입맛 까다로운 동반자와 갈지라도, 식당안목이 훌륭하다며 쌍따봉을 받게 될 것. 무슨 메뉴를 먹어야 하냐고? 그냥 아무거나 먹어도, 한 입 먹는 순간 당신은 나폴리

2022.08.26

우연히 일산에 갈 일이 있어서 가다가 점심 먹을려고 서치해보다가 알게되서 즉흥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가보니까 오픈하자마자 대기가 엄청 많더라구요 ㅋㅋㅋ
어쨌든 우연찮게 오픈런 하게 되어서 바로 입장 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가게 분위기는 아담하고 좋아요
라자냐랑 피자 주문해서 먹었는데 음, 피자는 따뜻하지도 않고 그냥 토마토맛이구 라자냐도 약간 고기냄새? 가 나고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근데 많은분들이 맛있어하시니 입맛이 다 다른거 같아요
주차는 지하주차장 있습니다

화덕피자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
웨이팅이 길기 때문에 오후 5시 전에 가서 대기 걸어야 맛을 볼 수 있는 집. 가격도 적당하여 가족이 함께 먹기 좋습니다.
대신 네비찍고 갈때 반대편 건물로 네비가 가르쳐 주기 때문에 사전에 전화 해보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일산 화덕피자집 중 젤 유명한 곳. (아마도?)
타지에서 놀라온 지인 어디데리고 갈지 고민스러울때 무난하게 갈만 한 곳이기도함.
사진의 노른자 터트려 먹는 피자+바질파스타 조합으로 많이 시켜먹었고, 라자냐나 아란치니도 괜춘함!
테이블링 앱으로 미리 예약할 순 있긴 하지만, 평일 6시 이전에도 약간의 웨이팅이 잇을 정도로 대기가 필수인 식당이라 기다리는 거 싫으면 다른 화덕피자집 가는것도 나을 듯 싶다. 예전과는 다르게 일산에도 이정도 하는 피자집은 많아졌기도 하니까~

Best pizza I ever had, although I haven't tried that many. Still, I believe that no matter who eats here will at least have a good experience eating the pizza. There is usually a wait. I recommend the Bismarck and Norma pizzas.

가격이 굉장히 착함
루꼴라 파스타 - 올리브 조각들이 꿀에 절여져 있어 달달+씁슬 콤보
루꼴라 피자 - 하몽과 루꼴라+치즈 하몽이 좀 짜서 호불호 갈릴수도
마리나라 피자 - 기본베이스에 토마토 소스 하나 잇는데 무난하니 맛있음
고르곤졸라 - 꿀 대신 무화과 절인게 올라오는데 무화과가 호불호 갈릴듯, 난 별로
풍기아란치노 라자냐 튀긴듯한 색다른 식감

1시간 기다려서 먹었어요
기다림이 아깝지않은 부팔라에프로슈토.
공간이 좁은데 테이블이 많아서 좀 정신없지만 피자는 최고에용
다로베처럼 피클도 따로 판매하면 좋을것 같아요:)

일산에서 가장 유명하고 핫한 피자 맛집. 화덕피자 맛집으로 언제나 웨이팅이 심하게 있음. 그래서 포장해서 먹었음. 마르게리타랑 비스마르크피자, 파스타까지 포장해서 맛있게 먹었음. 다음에는 나도 매장안에서 먹고 싶은 곳 ㅋㅋㅋ

콰드로풍기피자
트러플 향이 진하기 때문에 향에 민감한 분은 다소 거부감을 느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무척 맛있었음 제 취향
카프레제 샐러드
빵이 있어서 샐러드지만 엄청난 배부름을 느낌 수 있음 거의 피자급 싸먹는 재미가 쏠쏠

일요일 영업중이라고 기재되었으나,
6월8일 일요일 영업하지않네요 ㅠ

대전에서 검색하여 찾아갔는데 월요일까지 휴일이라고하여 돌아갑니다.
잔뜩기대했었는데 넘 아쉽네요.

두번 방문 후 남기는 후기
* 카프레제 샐러드 (추천)
평소 담백한 빵과 올리브오일을 찍어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면 100% 만족할 메뉴.
화덕에 구운 빵과 올리브 오일의 치커리 샐러드
조화가 너무 좋았음.

* 스파게티 알 페스토 디 루꼴라 (호불호 있음)
루꼴라 페스토와 섞어먹는 파스타.
심심한 맛이지만 묘한 매력이 있음.
* 라자냐 알라 볼로네제 (평범)
넓적한 큰 면인 라자냐면 라구소스 파스타.
화덕에 구워나오고, 같이 나오는 빵은 라구소스에
찍어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 비스마르크 피자 (비추)
왜 이 곳의 시그니처 메뉴인지 이해 불가.
평소 트러플오일 애호가임에도 이 피자의 화이트
트러플 오일은 별로였음. 다른 피자가 더 맛있음.
* 부라따 에 프로슈토 (추천)
부드러운 부라타 치즈와 하몽의 맛있는 조합!
다음에 와서 또 먹고싶은 피자.
* 마르게리타 콘 부팔라 (비추)
지지리도 평범한 이 피자를 왜 시켰을까.
더 맛있는 다른 피자 드세요.
개인적으로는 마르게리타는 다른 곳이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Cannot imagine the place would disappear. It’s the best pizza place I’ve ever had. All the pizzas are phenomenal! Should try cold pasta with pesto sauce and honey olives and tomatoes. Hope fig pizza comes back. Veggie pizza is different. Recommend for vegans who are craving for vegan food.

화덕피자 전문점입니다. 마르게리타 피자와 라자냐, 카프레제 샐러드 주문했어요. 화덕피자 전문점 답게 도우가 쫄깃하고 고소한게 너무 맛있더라고요. 카프레제 샐러드에도 피자도우와 동일한도우로 만들어진 화덕빵이 크게나오는데 샐러드와 함께 먹으니 너무맛있었습니다. 역시 화덕피자는 도우가 생명! 하지만 라자냐는 약간 실망스러워요. 라자냐 끝부분이 오븐에서 그을려서 빠삭빠삭한데 그부분이 맛있는 느낌이 아니라 억센느낌이라 식감이 별로였습니다. 또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적은 느낌이었어요. 라자냐 제외하고는 완전만족했습니다 ㅎㅎ

많이 기대하고 간 핏자집
찾아가기좋은 위치 적당한 사이즈의 가게 분위기있는 인테리어 무엇보다 참숯수제피자가게치곤 넘 저렴한 가격이라 여기서 만족하지않을수 있나 싶을정도
오픈하자마자가서 기다리진 않았지만 대기는 필수일듯

쫀득한 도우라 식감좋고 화덕에서 충분히 구워 향도 좋고 사이즈도 커기에 가격의 만족도가 더욱 커짐
단지 간이 조금 짠듯했고 개인적으로 트러플오일을 싫어해서. 괜히 비스마르크피자를 주문했네. ㅎ
실내는 조금 좁아서 여러명이서 편하게 시간보내기엔 불편한 점도 보이네요.

진짜 나폴리 맛 그대로!
먼저 되게 괜찮은 트러플오일향과 함께 부드러운식감이 입으로 치고들어온다.
그래 이제 맛있는 치즈사용하고 토마토 이탈리아 제품사용하는 피쩨리아 많아진거 알겠다.
허나 여기는 피쩨리아중에서도 진짜 도우가 극강이다?
반죽도 완벽하고 반죽의 숙성은 적당히 오래, 그리고 높은 온도로 빠른시간안에 구워냈을 때!
겉은 살짝 크리스피하게 태워 낸 라자냐와 속에 들어간 토마토소스는 호불호 안갈리는 감칠맛에 적당히 깊은 맛.

대기시간이 길어 자주 갈수는 없지만 가성비, 맛, 분위기 나쁘지 않아요. 화덕피자가 가지고 있는 식감도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테이블 간격이 가까운건 요즘 같은 시국엔 좀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