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냐향 안산 한양대점 / 남월 본점

고급스런 분위기.
깔끔한 면과 육수.

다만 김치, 깍두기, 단무지가 없어서 한국인 입맛에 뭔가가 약간 아쉬움. 호불호 있을듯.

그래도 한마디로 적당한 가격에 고급스런 쌀국수집입니다~

주인이 바뀌었나?
실 내외 환경이 바뀌어 잘못 왔나했다
셀프주문 으로 아주매운 음식이 나와서 먹다말고 나올수 밖에 없었다
음식이 맛있고 인기가 많은 곳인데 셀프주문이 우리 일행을 긴장하게 했다.
ㅎㅎㅎㅎ 웃고 나왔다.

음식 설명도 안해주고 물어보니깐 꼽줌 셀프 서비스를 할꺼면 설명이라도 해주던가
어떻게 먹는거냐고 물으니 그냥 먹으면된다고 할꺼면 소스는 왜 가져왔냐고 꼽을주질 말던가

쌀국수 국물이 끝내주네요
국수양이 무지 많구요
월남쌈도 알차게나오는데 가격에비해 돼지고기 볶음이 너무 조금이라 감질나요
라이스페이퍼가 도톰하고 한번에 많이줘서 굿
짜조도 굿굿
별하나 뺀 이유는 서브가 아쉽네요
반찬? 몇번을 얘기해야 더갖다줌.

똠양꿍이 먹고싶어서 간만에 출타 했더니. 사라지고 없음. 그냥 쌀국수 시켰는데. 개짬. 종업원한테 얘기했더니. 숙주랑 같이 드셔보시고 그래도 짜면 뜨거운 물 준다네.
데스크 앉아 있는사람은 진짜 기분 나쁘게 불친절. 다신 안갈꺼임. 쌀국수 맛은 어디가나 비슷한 수준인데, 손님들 대하는 태도가 더럽게 기분 나쁨. 이상.

The food is delicious and spicy. One of the best shop near university for flavourful food.

Good place to enjoy many Vietnamese-based South-East Asian food like Pho (noodle soup) and many more dishes. They serve a nice Bun Cha as well.
Most fried rice dishes are OK but little bit disappointed than other dishes that are good enough, this is because the variety of rice is different from Vietnam: it would use japonica kind, not indica.
It locates right in front of the University, so it would be very busy at lunch time in the semester.
If you are a coriander lover, ask them. They will bring some for you.

점심시간에 갔습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중인 손님이
저희 말고도 앞에 5팀이 있었습니다.
탄포쌀국수를 시켰는데
짬뽕국물 느낌?
그러나 짬뽕국물에 베트남향이
있어 훨씬 감칠맛이 있습니다.
술마시고 다음날 아주 좋을듯 합니다.
저는 전날 술 땜시
땀을 한바가지 흘렸답니다.
매콤한데 달근한 매움이라고 할까?
참 버섯이 들어가는데
저는 버섯을 못 먹기에
미리 전화하여
버섯을 빼 줄수 있는지
문의했는데
가게 사장님이 흔쾌히
승낙해 주셔서
정말 잘 먹었습니다.
포나향,
시간 되는날 또가렵니다.
참 주차장은 그 가게 주변에
다른차에 풀편함이 없게
주차하시면 됩니다.
강추입니다~~~

베트남 음식점인데 사람들이 많네요. 6시 이후 3인 이상은 가족관계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쌀국수를 시켰는데 양을 많이 주네요. 고수는 따로 시켜야 하네요. 우리 큰 애 때문에 먼 곳에 와서 먹는데 다시 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맛나게 배부르게 잘 먹고 왔습니다.

체인점의 맛이지만 다른 유명한 체인점들보다 여기가 더 맛있음 한국인의 입맛에 대부분 호불호 없을 맛
모든음식이 평균이상이고 여러개 시켜서 같이 입안에서 냠냠하면 행복해요

최고다. 음식 퀄리티가 미쳤다. 물론 가끔 음식의 맛이 많이 상이할때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여긴 정말 요리는 파는데다. 가격도 많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을뿐더러 만족감이 정말 짱이다. 한번 가봐라 단골이 될 수 밖에 없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