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수지점

매장내 식사로 피자뷔페를 이용했지만
홀 손님이 적다는 핑계로 한시간 반동안 피자를 준비하지 않았다

덕분에 한시간 반동안 매장 테이블에 손님이 찰때까지 한시간 반동안 다른 피자가 나오기 전까지 셀러드바를 이용함.

셀러드바도 구성과 퀄러티가 매우 떨어짐
더운날씨에 오랜시간 상온에 놔뒀는
쉰내가 나기 시작한 셀러드와 점액질이 나오는 젤리와 과일
차갑고 불어버린 파스타, 돈내고는 이용하기 어럽기만 하다.

부디 나처럼 피해보는 소비자가 없기를 바라며 이런운영을 보여줄꺼면 매장 뷔페는 하지 않는걸 충고드리고 싶다

샐러드 바 오랜만에 이용했는데 맛있었습니다. 음식들도 깔끔하게 모자란 것 없이 정리돼있어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피자도 맛있었네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니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몇번갔어요. 근데 아쉬운건 피자가 인기없는것만나온다는거에요. 그러다 가끔 사장님한테 방금 나온거또먹을수있을까요. 그러면 인상쓰세요. 그러면서 랜덤 이래요. 장사도안되시는거 같던데 손님들 말에 귀좀귀울여주세요.

피자부페에서 사장님의 병적관리로 이렇게 관리하는 곳이 또 있을까 싶다.
청결함과 일렬로 배치된 식기류를 보면 ㄷㄷ
이용객이 생각보다 없는게 안타까울뿐.
피자생각날때 꼭 가세요~

야탑점이 훨씬나요. ㅠㅠ 일단 피자로만 말하자면
쉬림프피자 조각당 토핑 새우가 하나.
포테이토피자는 감자튀김을 피자위에 올려 나옴.
야탑점은 조각당 토핑 새우 2개엿고 포테이토피자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시켰던 베이컨이랑 감자가 토핑인데. ㅠㅠ 야탑점이 너무멀어서 수지로왔는데 실망입니다. ㅠㅠ

으아 여기 진짜 별로. 주차장 최악. 피자종류도 샐러드바도 너무 부실했음.
재료도 별로였는지 겨울에 다녀왔음에도 함께 다녀온 사람 모두가 화장실행.

이래서 단골집 아니면 안가고 싶어지는 외식에 대한 후회 가득함.
안가요. 다시는.

주말에 피자뷔페 (?) 로 먹었는데 괜찮더라고요. 샐러드바도 딱 손 가는것들만 잘 해놔서 좋았습니다. 사람들 잘 먹지도 않는걸로 칸 채우기하는곳을 많이 본지라. 여기는 아주 좋았어요.

일단 사람이 붐비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좋습니다만 폐업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무엇보다 뷔페 이용기준 샐러드바, 떡볶이, 김말이튀김, 감자튀김 등을 즐길 수 있고, 한번에 네종류의 피자를 맛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식사시간이 아닐 경우 피자소진이 잘 안되는 문제가 있으므로, 점심은 12시, 저녁이나 6시 전후해서 여럿이 같이와서 천천히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 저녁 피자뷔페 이용. 매장에 손님은 우리포함 2테이블 뿐. 손님이 없어서인지 피자 소진이 되지않아서 굳은 피자뿐이었음. 1시간 넘도록 새로나온 피자는 1판 뿐. 평소 다니던 다른 지점보다 샐러드바나 탄산음료 등의 사이드는 더 괜찮았지만 피자 맛은 더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