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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양고기

Address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야탑로 103
Phone +82 31-72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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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 4.4 7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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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양고기 review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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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21 January 2023 1:41

양다리. 세트 먹을만 합니다. 가지튀김 입니다. 꼭 가지튀김 먹어야합니다. 꿔바로우도 꼭 드셔요 우선 튀긴 후 설탕녹인걸 살짝입힌거같습니다. 바삭하면서도 엄청 달아요

Burger
21 July 2021 11:41

※Tip
양다리는 꼭 드세요~~

#한줄평
여포눈썹 사장님의 양다리 프라이드

#세부평가
  1. 맛과 양
2. 가격
 3. 서비스, 분위기 등

#총평
양다리가 진짜 대단해요! 어린 양으로 해서 잡내는 정말 1도 안나더라고요. 숯불에 겉에가 바삭하게 익은 부분을 속살과 같이 먹으면, 겉바속촉의 즐거움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30분정도가 걸린다고 하니, 바로 드시기 위해서는 전화예약하셔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양다리 + 양꼬치 + 맥주1개 세트를 하니, 가장 놀라웠던 가지튀김을 주시더라고요. 이게 정말 감동이었어요. 이것 또한 겉바속촉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부드러운 가지와 그 가지 특유의 즙이 가둬져 있는데,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생각날거 같은 맛이었어요.

? 세트에서 나온 양꼬치는 크기가 작더라고요.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양꼬치 드실 분들은 다른 가게에 비해 꼬치대비 가성비가 좀 낮을거 같아요. 물론, 맛은 좋았어요.

사장님도 그렇고, 직원분들도 그렇고, 음식 자체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다는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양다리는 별도로 잘라주셔야 하기 때문에, 대화를 조금씩 하게 되는데, 친절함도 느낄 수 있었어요.

금요일 저녁 7시정도가 되니, 안에가 손님으로 가득하더라고요. 인기가 많은 것 같기는 했어요. 내부에 자리가 파티션이 되어있어서 다른 테이블과 거리가 있어서 좀 더 즐겁게 먹고 마실 수 있었어요.

가격은 다소 있는 편이었어요.

정태호
01 July 2021 9:02

동방양고기는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양고기 전문점입니다
양꼬치 양다리바베큐 중국요리 등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점입니다
양꼬치는 쉽게 접하지만 양다리는 파는 곳이 많지 않아 쉽게 접할 수 없는 메뉴 중 하나인데요 동방양고기에서는 양다리바베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많은 사랑을 받는 양고기
양꼬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양다리를 먹어본 사람은 양다리만 찾게 됩니다
엄청난 크기의 양다리는 직접 손질을 해주시는데, 식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잡내는 전혀 없으며 마치 소고기와 닭고기를 합친듯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짜 술안주로는 최고에요
그리고 지삼선과 같은 중국음식도 굉장히 맛있으니 사이드로 하나씩 시켜서 드시면 좋습니다

제나이드
19 June 2021 0:07

중국식으로 잘 꾸며놨다 했더니 실제 중국인분들이 응대를 해주셔서 당황. 양꼬치는 역시 맥주와 같이 잘 먹을 수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아쉽게도 맥주를 먹지 못해서 슬펐음. 그래도 양다리 고기도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바싹 꾸워 먹으면 지방질의 야들야들함이 줄이들지만 입맛엔 더 와닿는 느낌이였으며, 대부분의 메뉴가 술안주에 적합하였기 때문에 ㅜ 난 순식간에 식충이가 되어따. 그러나 맛도 있어서 많이 시켜도 좋을 법 했다. 양꼬치는 10개에 18,000원이였나 그랬는데 생각보단 비싼 가격에 흠칫했지만, 맛을 보니 황홀 그 자체. 헤헷.

하얀가운
12 September 2020 23:08

여기는 양고기 대표 집이죠!
분당에 직장 생활 15년하면서 양고기는 여기입니다.
모란에서 부터 맛집이었어요.
친구는 멀리 인천에서도 먹으러 와요.
저도 부모님하고 가보고, 처가댁 식구들도 모시고 가는 집 입니다.
사장님과 종업원들도 무지 친철하고, 맛도 짱입니다.
강추 합니다.

김지수
16 July 2020 9:45

양도 많고 양고기 특유의 향 (냄새) 도 많이 나지 않고 서비스도 좋고 거의 중국스러운 맛의 집이다. 온면이 특히 맛이 특이하고 국물맛이 이것또한 맛있게 중국스러운 맛이다.

Hochan
15 December 2019 14:37

가격이나 맛은 무난, 위치는 지도보고 찾기가 쉽지않은 장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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