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오늘숲 호수공원점

바로 앞 호수공원 공중화장실이 이곳 화장실보다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되는듯요
그거 땜에 입맛 떨어진데다 직원분들도 바빠선지 친절 기대하기 힘들고.
시그니처 메뉴 왕갈비 쌀국수 먹으러 간건데
한정수량인건 알겠으나 점심때 그렇게 일찍 솔드아웃되나요.
여러모로 만족스럽지 않아서 또 가고 싶진 않아요

본점 자주 갔는데 호수공원점 처음 와봤어요. 뷰가 트여 있어서 개방감 있어요. 맛 차이 크지는 않은것 같긴 한데 전 본점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골목이라 주차가 힘들었어요

첨엔 맛있었는데 두번째 방문했을땐 완전 별루 였어요. 왕갈비 쌀국수가 유명했는데 첨 방문엔 떨어졌데서 두번째 방문엔 일찍 가서 시켰는데 국물엔 기름이 둥둥떠있고 전엔 갈빗대가 2대라 했는데 1개로 줄었더라구요.

최근에 먹어본 쌀국수 집중에서는 국물 맛은 단연 최고다. 빨리 안가면 왕갈비 쌀국수는 못먹으니 2~3시 언저리에 먹는다면 다른메뉴들을 추천 다른메뉴들도 다 맛있다.

Have no Idea why people waiting for this more than 1hour. I don't think it's worth it even though it tastes good.
Anyway, taste is good though

대기 엄청했는데 알바생들이 미숙한건지 레몬이랑 고수없다고 해서 좀 당황했네요 다른 테이블은 다 있는데, 음식맛은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국물이 시원한 맛이 없는게 신기했어요

Slightly long wait time (30mins) even on a weekday lunch but the noodles were pretty good. Not sure if worth the wait though

바닦 물걸레질좀 하세요!
음식물 바닦에 흘려서 닦는데 청소를 한번도 안한건지 물티슈가 시커멓게 변하네요!
음식점은 맛은 둘째고, 위생상태가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인당 한 그릇은 바보같은 짓. 2인당 쌀국수 1그릇과 다른 서브메뉴를 시켜야 알맞은 양으로 먹을 수 있다. 호수공원점과 본점의 맛 차이는 없다. 뷰가 그리 좋은편도 아님. 대게 베트남 음식 답게 저렇게 시키면 2만원 내외로 배불리 먹는편. 테이블이 많지 않아 웨이팅이 잦다.

동탄1 맛집인데 호수공원쪽에 생겨서 갔다와봤습니다ㅎㅎ 근데 여기도 사람이 엄청나네요 웨이팅만 1시간정도 한 것 같습니다~~ 맛은 이미 보장된 곳이라서 너무 맛있었습니닷 왕갈비쌀국수 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한그릇에 여자기준 2인분정도 인것 같아요~~

동탄호수공원 주변에 조용히 자리한 포레스트포는 1동탄 반송동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드뎌 1년전 2동탄에도 분점을 냈다. 소꼬리뼈와 왕갈비, 차돌 양지, 힘줄 등등으로 우려낸 포레스트쌀국수 (13000원) 은 뼈에서 우러나온 진한 사골보양식 한 대접을 먹는 기분이며, 보울 자체가 워낙 커서 절대 혼자서는 먹을 수 없는 양이다. 아쉽게도 하루에 정해진 양만 한정으로 주문받는다고 한다. 커다란 왕갈빗대가 들어간 쌀국수 (12000원) 도 갈비를 뜯고 싶다면 강력추천. 에피타이저 메뉴로는 연어 (6pcs 6500원) or 새우 (8pcs 6500원) 가 들어간 스프링롤이 깔끔하니 좋았다. 닭봉과 가라아게는 담번 방문에 먹어봐야지. 주차가 좀 불편하고 식당 웨이팅이 꽤 길 수도 있다는 점 주의!

맛도 맛이지만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센팍엔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항상 힘들었는데. 대기는 하나 그래도 센팍보단 나은듯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근처 쌀국수중에 가장 괜찮다.
사골이 섞인 느낌
본점 초창기부터 먹었던 맛에서 조금 바뀐거 같지만 맛있다.
쌀국수 양도 넘칠정도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