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참숯마을

시설이 엄청 낙후했어요 몇명씩 무리지어 좋은 장소는 아무도 못가요 꽃방은 직접 담요 준비안함 못들어갈정도로 뜨거워요 앉을 의자는 턱없이 부족해요 의자없이 꽃방은 못들어가요 위생상태가 형편없어요

숯가마를 다녀오면 몸의 피로를 씻어주는 느낌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달에 한번씩 간다. 코로나가 유행하는 동안 주인이 직접운영하는 곳을 제외하면 거의 모두 문을 닫았다
이곳은 거의 안사장님이 운영하는데, 약간 무뚝뚝하지만 항상 무난한 편이다.
코로나 시국이라 불빼는 날을 잘 알아보고 가야한다. 주차공간도 넓고, 휴식공간도 넓다.
서울근교에서는 꽤 괜찮은것 같다.

강화 참숯 제대로 하는곳없어서인지 사람 열라많고 좁아서 찜질도 하루종일 두번하고 불빼는날 숯앞에 단골들이차지해서앉지도못하고바지내리고찜질하는못볼것보고블로그작업잘해서인지블로그같은숯에둘러앉는거없음고온도미적지근최악

찜질방이 잘되어 있습니다. 화력이 높아서 가장 약한 중온만 사용했습니다.
꽃방과 고온방은 매우 뜨거워요.

주차장은 넓습니다.

찜질방 앞쪽으로 평생이 길게 놓여있어 사용하기 좋으며 많은 사람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다만 시설이 오래되었으며
샤워시설은 샤워기만 있는 수준입니다.

샤워시설이 아쉽네요

참숯으로 화력이 대단하며
특히 순환계 질환이 있거나 근육이상있으신분께 추천드려요 20년이상된 집으로 가족이 운영하며 입구에는 찻집도 있습니다
가까운근처에 마니산이있어 등산후 피로한 몸을 풀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불나오는 요일은 화 목 토 일요일 이며 수요일은 쉽다고 합니다

정말 최악이다. 입장료는 14,000원인데 탈의실은 얼음장같고 전체적으로 시설이 관리가 안되고 더럽고 좁고 사람은 많은데 가격은 비쌈. 너무 짜증나서 30분만에 나왔음. 샤워실도 너무 더러워서 씻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 왔음.

작은 가마도 두개밖에 없고, 전반적으로 운영이 잘 안되고 있는 느낌이 들음. 비수기때 방문해서 그런지 음료 하나 사는데 아주머니가 안계셔서 몇번을 왔다갔다 했는지 모름. 아주 청결한걸 바라지도 않았지만. 깨끗한 가마 원하시면 비추.

다른 곳을 안다녀봐서 모르겠는데 가격이 좀 비싼듯합니다 휴일에 갔는데 많은 인원에 비해 찜질 방들이 너무 작아서 들어가지 못하겠다라구요 휴일은 피하시면 좋을 듯하고 나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다닌곳중에 정말 최악인곳
더럽고 곰팡이 완전많이 피고 하수구 냄새나고
들어갔다 돈아깝지만 바로 나온곳은 진짜 여기가 처음 여기왜가는줄 모르겠네요
진짜 가면 후회합니다

참숯불가마라 갔다오면 조금은 가벼워진듯해서 가끔 다니는곳입니다 ᆢ 근데 오늘은 가마가 터져서 앞에서 찜질하시던 분들은 화상을 입고 소방차 와서 정리해주시고 응급차 오고 정신없었네요 ᆢ 소방차가 빠르게 와서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는 가지 않으려합니다.
11000원이면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
토요일 방문했는데 꽃방하나 외 하나의 방만 오픈한 상태였어요.
작은 가마안에 숨도 못쉴만큼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많은사람들이 그마져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좁아서 들어갈 수 없으니까요.
사람이 많이 찾는 주말에 꽃방하나 중온방 하나 열어놓았다니.
더구나 방안에 나무가 오래되어 삭아서 부서져 여러사람이 발을 다치거나 발바닥에 가시가 찔렸어요.
또한 샤워실. 시설 열악한건 그렇다치고 최소한 청소는 해야죠.
바닥에 시커먼 물때와 곰팡이. 천장 여기저기 거미줄에 살아있는 거미까지.
식당은 2인 식사시 무조건 같은메뉴. 더구나 불친절.
매점도 역시 불친절은 마찬가지.
숯가마 오랫동안 여기저기 다녔지만 이렇게 관리 안하는곳. 이렇게 베짱장사 하는곳은 처음입니다.
샤워실 청소먼저 해주세요.
제가 하도 기막혀서 사진도 찍었지만 사진까지는 안올리겠습니다.

장점: 음식반입 및 고기나 새우를 구워먹을수있음
불: 현금7000원
단점: 너무 낡았음 찜질방이라는 기능을 거의 못함
고온방이고 중온방이고 나무판자를 깔아놨는데 너무 낡아서 가시가 박힐위험이있음 카펫이라도 깔던가 교체좀 해줬으면좋겠음
입장료는 11000원씩이나 하는데 너무음.

고기를 야외에서 구워먹을수 있다해서 엄마랑 신랑이랑 갔는데 허걱. 야외에 준비된곳은 더러워서 도저히 먹고싶은맛이 안나서 고기랑 다 준비해갔는데 그냥 거기 식당서 이용료내고 먹었네요~ㅡㅡ
숮가마도 그냥저냥 누울때도 마땅치 않고요~장흥쪽이 훨나아요~!

의외로 소문난 곳인지 많은 사람들이 찾던데
주차장에 자갈만 좀 깔아두어도 좋을텐데 그게 좀 아쉽고
서비스의 부재도 아쉽고 카운터의 쥔 양반 어찌 그리 주위의식 안하고 인상쓰면서 큰 소리만 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