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허브 라운지 인천공항 탑승동

비빔밥 + 아침부터 맥주한잔에 요거트까지!
막 그렇게 종류가 많고 그런건 아니지만. 공항에서 한끼 먹으려면 비싼데, 쿠폰으로 아침 챙겨 먹기 좋네요! 또 쿠폰 생기면 또 올랍니다~

음식 종류가 꽤 적은편. 닭강정, 비빔밥, 미역국 정도 먹을만 하고 컵라면 3종류가 있음. 맥주랑 와인 보드카 등 있음. 직원들이 식사 시간인지 대응이 거의 없는편.

탑승동에있는 라운지라 시간이맞아 들렀는데 음식도맛있고 마티나에비해 한적해서 좋았어요. 근데 문제는 오늘 한팀에 아이들이 있었는데 정신없이뛰어다니고 시끄러워서 쉴수가없었습니다ㅠ 부모님도 별제지하지않고. 뛰어다니다가 제테이블 음식도 건드릴뻔해서 식겁. 공공장소인데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주면좋겠네요! ㅠ

출국전에 잠깐 쉬어가기 좋습니다
음식도 나쁘진 않습니다
맥주나 하이볼을 엄청 드시는게 아니라면 pp카드로 입장 아니면 돈 내고 들어가긴 애매합니다

셔틀이 내리자마자 바로 옆에 있습니다. 소규모 라운지이지만 후드도 제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비빔밥, 컵라면으로 가볍게 배고프고 만족합니다.

콩코스 측의 라운지가 비었기 때문에 이용했습니다.
접수시 스태프 2명의 태도가 코소코소 말하고, 타인을 섬기는 듯한 웃음을 하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다음 번부터는 기다려도 다른 라운지를 사용하려고합니다.

세계 많은 공항라운지를
이용했지만 직원분들의 서비스와
음식 맛은 최상이다!
특히 호박스프는 장시간 비행을
앞둔 여행객에게 큰 선물~

비행기가 폭설로 딜레이 돼서 쉬러 들렸는데
깔끔하고 시설관리가 잘 되어있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음식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고
다 먹은 접시를 제때에 치워주십니다. 음식도 맛있었지만 가지수가 적어서 별하나 뺐어요.

드래곤패스를 통해 라운지에 입장했는데, 비록 짧았지만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이 객실에서는 직접 비빔밥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타 식사와 간식 (일부는 한국식) 도 가능합니다.

주류의 경우 위스키, 맥주, 와인 외에 나만의 음료를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 외에는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몇 년 같은 메뉴 비빔밥은 항상 먹어도 질리지 않네요. 공항에 갈때마다 여기서 밥먹을 기대로 가는 것도 없잖아 있어요. 확실히 한국분들이 서비스도 좋고 깔끔하고 다른 어느나라 라운지에 비해서 자부심 가져도 되실듯

스카이허브 라운지는 인천공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T1에서 무인열차를 타세요. 장소는 그리 크지 않지만 좌석도 편하고 환경도 좋습니다. 음료와 음식의 크기는 일정하지만 따뜻한 음식의 맛은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