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얼트

바다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카페. 카페 3면에서 모두 바다를 볼 수 있다.

커피랑 디저트는 쏘쏘하다. 디저트 종류가 많아서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될 것 같다.

지하에 주차가 가능하다.

파노라마뷰는 진짜 예술이더라구요 뻥뚫리는 기분
그에비해 카페분위기, 푸드, 커피맛은 가격에 비해 부족했습니다. 더 신경써야할듯해요. 음식 모형도 맛없어보여요 서비스는 나쁘지않았습니다

사면에 통유리로 바다를 조망할수 있습니다.
커피도 베이커리도 전부 맛이습니다.

예쁜 바다뷰를 기대하면 실망해요. 공장, 뻘, 아파트, 못생긴 건물, 부두가 온 시야를 둘러싸고 있어요. 보정된 사진, 음식에 포커스돼서 뷰가 흐릿하게 나온 사진에 속지 마세요. 바다뷰 때문에 여기 오는건 정말 비추에요. 진짜 바다뷰로 힐링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조금더 시간 내서 동해나 남해 가는걸 추천합니다.

구읍뱃터의 오션뷰 카페 중 가장 정돈이 잘 된

뷰는 좋네요
입구는 소래포구
뷰는 굳굳굳
커피가격은 제가 계산을 안해서 모름
입구에서 실망하지 말것 4층 카페얼트

훌륭한 커피와 패스트리를 곁들일 수 있는 멋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