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인천삼산점

주차 안됨
같은 건물에 주차장은 있으나 계약이 안되어 있음
주차비는 30분에 1천원
화장실은 공용화장실
앞에 무릎닿는 칸하나 장애인용칸 하나
화장실칸에 구멍 겁나 뽕뽕 뚫려있음

명절에도 언제든 늘 아주 긴줄을 서서 커피를 먹는
여기근처에 스타벅스를 더 내야할것같은 넘무 바쁘고
여기가 시댁이라 명절에 방문하면 주문길게하기 너무 눈치보일정도에 긴 줄이 있는 곳

굴포천역과 삼산체육관역 중간쯤에 있고
삼산먹거리타운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스마트오더주문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커피맛은 타지점과 비슷합니다.

스타벅스 인천삼산점은 '현금없는 매장'을 운영 한다고 하네요.

현금으로 결제 하려는데 스타벅스 직원이 현금 외 결제 수단을 적극 권유 하더라고요. 현금으로 결제를 해야하는 상황이라서 현금만 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카드로 결제 하라고 하네요. 고객이 원치 않으면 현금을 받긴 받나봐요.

스타벅스에서 무현금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면
스타벅스 전용 어플 회원이 늘어나고 그로인한 회원들의 성향 등 여러 분석을 할 수 있다네요. 그리고 현금 정산 할 것이 줄어들어서 개점, 폐점 시간이 단축 된다네요.

새로운 정보 같아서 리뷰 남깁니다.

스타벅스는 누구나 알고 있기에 사진이나 다른 맛 정보는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다. 그런데 테이블중 흔들리는게 많다.
테이블 균형이 안맞아서 그런지 바닥문제인지 커피를 테이블에 놓고 팔을 테이블에 올리고 잇다가 떼니 미친듯이 흔들리며 커피의 반이 쏟아졌다. 자리를 옮기고 그 전 테이블을 손으로 흔들어보니 너무 흔들린다. 이곳에 오는 사람은 테이블 상태를 확인하고 자리잡는걸 추천함. 저처럼 수업자료가 모두 커피에 젖는일 없길 바랍니다

동네 근방에서 제일 큰 매장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언제나 친절한 매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파트랑 먹자골목 안에 있어서 다양한 연령대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보면 신메뉴 시식도 하고 클래스도 여는거 같더라고요.

1층만 이용 가능한 매장이지만 인근 호수공원에 있는 스타벅스에 비해 훨씬 넓어서 자주 방문합니다. 스타벅스는 매장 (구조나 인테리어) 에 따라 유독 시끄러운 곳이 있는데 삼산점은 괜찮았어요. 대형마트, 전철역과 가까워 평일에도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