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펄문구센터 인천점

많은 제품들이 구비가 되어 있어 필요한거들을 구매하기 아주 좋아요
가격은 그다지 싸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제 생각일까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요즘 문구류 인터넷으로만 주문해서 구하다가 팬시부터 화방도구 문구류까지 다양하게 구비해둔곳이 있어 굉장히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진열부터 제품군까지 어디하나 불만족스러운 점이 없어요

페이펄문구 오픈할때가 고3이었는데 그때 데뷔했던 영턱스클럽이 팬싸인회를 한 기억이 있다. 아직도 싸인이 있다. 다시 그시절 대학교 원서쓰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문구류, 미술용품, 장난감, 스티커, 편지지 등
다양하게 볼거리와 고를거리가 많아서
꿈많은 소녀들부터 아주머니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찾는 구월동의 오래된 명소입니다! ^^

문구류 살 땐 꼭 방문하는 곳. 교보 지하에 있던 문구점은 없어져서 더욱 더 여길 방문하게 됨. 밥먹으러 나왔다 그냥 방문하기도 하고 지나가다 뭐 살 거 없나 방문하기도 하고 그런 곳임. 늘 사람들도 많음. 문구류는 저렴하지만. 예를 들어 철물점 같은데서 살 수 있는 물건들은 비쌈.

미술용품이나 학용품 구매하기 위해 방문하기 좋은곳. 시간이 지남에따라 내부 구조도 바뀌고 멤버쉽도 생기고 좋은방향으로 변화되어 좋고 어릴때부터 주변에 화방이 없었기때문에 미술용품을 가까운곳에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

언제가도 정감 있는 곳 꽤나 오래된 이곳 인터넷 발달로 이곳에 인기도 예전만 못하지만 예전보다 희귀한 팬시라고 불릴 것이 없지만 그래도 지나치다 꼭 한번 들리게 되는 곳 학용품 눈요기 급한 팬시 물품 살때는 이곳이 젤 먼저 생각난다. 오래도록 없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는 몇년정도 된주 알았는데 97년인가 오픈해 24년째 이어온 역사가 있는 팬시점이고 크고 다양한 품목과 친절한 직원들이 있고 운영시간도 23시까지가 운행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