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옌

네이버지도에는 10시영업마감이라고 되어있는데
8시40분쯤 얘기하면서 있는데. 나가라고 통보받았습니다.
구글맵은 저녁9시네요

저희가 마지막 손님이라고 저희 보내고 빨리. 퇴근한다고 나가라고 말씀하시는 식당은 처음 봅니다.

면발이 가늘고 쫄깃해요. 2층에는 연회석도 있습니다.

음식 맛은 괜찮으나 서비스 하시는 분은 좀 모서웠어요.

요리류 탕수육. 칠리새우. 팔보채. 해무누룽지탕
정말맛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자리하셔도 좋은장소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단. 짜장. 짬뽕은 그냥 그래요 좀 별로였어요

1인 5 만원짜리 코스 먹었는데여
다른곳보다 음식나오는시간이
ㄱㅐ 빠름 30분만에 모든 코스요리 다 나옴 ㄱㅐ빨리 먹어야함 접시가 쉴틈없이 나오기때문 ~~ 음식맛은 갠춘함
속도가 너무 빠른게 단점임

7~8년전 가봤던 좋은기억으로 가족들과
식사하러 다시 갔습니다.
일단 예전과 변한것 없이 모든게 그대로인거 같았고 깨끗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룸 예약했는데 밀폐된 공간에서 오래된 난방기를
틀어놔서 공기완전 탁하고 답답했어요.
음식은 일단 요리4가지 대자로 시켰는데
양이 너무 적더라구요. 맛도 그럭저럭 그냥 동네
반점 수준입니다. 탕수육소스가 신맛 좋아하는 저에게도 너무 새콤한맛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식사로 짜장면과 짬뽕도 주문했는데 면이 일반면보다 얇고 싱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서빙하시는 직원분이
상냥함과 센스도 없고 너무 무뚝뚝해서
개인적으로 기분별로였습니다.

화교가운영함. 역시조미료가 (미원) 맛을냄 가격은 그닥 짬봉은 홍합국물이아님 (홍합은 미리익혀서. 모양세로넣는것깉음 중국음식점들이 대부분그러다보니 그중 쬐께나움 (석바위 연중반점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