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Restaurant 대구: reviews

맛있어요
감자만두가 제일 맛있는거 같은데
감자만두만 사진 못찍었네요
감자전도 맛있는데 둘이서 한판 먹으려다 배터졌어요
옹심이칼국수 국수가 끝내주네

6천원에 16가지 반찬~ 식전 호박죽까지 17가지~^^ 뚝배기에 끓여 나오는 배추우거지 된장과 고등어구이 제육볶음 잡채 양념게장 튀김 산나물 등등~~~ 제육볶음과 산나물 추가도 해달라해서 먹었네요~ 음식도 빨리나오고 바쁜데도 친절해요~ 가격대비 짱~~~...

맛도 맛이지만 이집은 간호가다가 행사를 하는데 제가 거기에 당첨이되어 3만원짜리 쿠폰에 집사람과 집사람친구랑 실것 먹었어요 만원은 더썼어요. ^^
그래서 오늘도 비가 쪼륵쪼륵 내리길래 맛있게먹고 왔네요

참으로 행복한 집이입니다 이집은.

친구들이 극찬해서 가봤더니 맛있었음.

가게가 오래되어서 그런가 썩 깨끗하진않은데 그걸 상쇄할 정도의 가성비와 맛을 갖춘 곳.

닭불고기가 굉장히 맛있으니 꼭 먹어야 한다.

최고의 복지리와 갈치 속젓! 이었던적이 있었음

생참복 지리 1인분이 22,000원에 복어 반마리 (5cm) 도 안되다니.

실망이. 다시 오기는 어려울듯.

칼국수, 칼제비, 찹쌀수제비, 콩국수, 잔치국수ㅡ
파전부추전을 제외하곤
다 면요리.
직접담그는 겉절이김치가 맛있어
국수의 맛을 더한다.

레어로 먹고싶은데 너무 생으로 나올까봐 고기 심부온도 맞춰달라 했는데 이걸 해주시네요. 아웃백이라고 다같은 아웃백이 아니네여
맛있게 드시고 싶으시면 여기 지점 추천드려요

음식의 간이 그렇게 강하지않고 심심하니 좋았어요. 탕수육도 새콤달콤 하니 파인애플도 있고 돼기고기 냄새가 안나서 만족해요. 젊은분들보다는 살짝 연배가 있으신분들이 많았고. 식사 음식의양이 다른 중국집에 1.5배 정도 (살짝 보태서) 되는양

21.11.01 13: 20 방문. 평일 월요일 점심시간 살짝 지난 이 시간에 누가 있을라나 하고 갔다가 순서대로 쓰는 공책리스트에 우리 앞 17팀. ㅎㅎ 이거 그냥 가야하나 싶었지만 온 김에 기다려 14: 10에 입성, 주문. 15시에 다 먹고 나옴. 감자전...

산더미오리불고기 받을때 그게 힐링이지 ㅋㅋ 고기가 술술 넘어간다!

양많고 진짜굿. 근데넘 많아서 먹으면서 지쳐버림 남자 3명이랑 가야 함 ㅋㅋ

8000원에 이정도 양의 고기는 아마도 없을것 같습니다. 맛도 좋구요. 단지 일하는 아주머니 말투가 어눌해서 반복해서 주문 말씀을 드렸드니 짜증을 내시네요. 그것빼곤 별5개 입니다.

반월당에 일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싶다니 지인이 바로 이곳을 추천해 주셨다. 얼마나 괜찮길래 단언코 여기를 가라고 하길래 기대감을 안고 방문했다. 내가 간 곳은 삼삼구이초밥 반월당2호점이다. 기본적으로 초밥은 신선했고 아이가 있어 와사비를 빼달라는 요청도 흔쾌히...

콩국수와 만두를 먹었다. 둘다 맛이좋았고 특히 참기름의 향이 진해서 좋았다.

맛있는 짬뽕집, 국물맛 최고, 기본 짬뽕의 국물맛 꼭 먹어보세요

저렴하고 메뉴가 진짜 골고루 많아요 가성비도 짱이고 단점은 막걸리 마신 아저씨들 목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는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낙지에 땡초전 칼국수 고갈비 시켰는데 다 맛있었어요

이미 예전부터 유명한곳이었지만
이번에 짬뽕과 탕수육 먹어봤는데
아들이랑 둘이 마시듯이 시원하게
완 뽕!
탕수육도 정말 바삭하면서 맛있었구요
감동적인 곳입니다~

주차가 힘듦. 나름 맛집. 갈비살이 맛있고, 가격이 전보다 오름. 소스에 청양고추 추가 해서 먹으면 맛있음. 소금에 찍먹 해도 맛있고, 미역국도 맛있음. 그냥 갈비살 먹으러 가는집 ㅋㅋ

돈가스 생각나면 1순위로 가는 곳.
기본소스도 매콤한 소스도 다 맛있다. 양이 엄청나서 항상 남는다. 남는 건 얘기하면 종이로 된 용기를 주는데 셀프로 담아가면 됨.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꼭 확인하기!

몇년만에 재방문했는데 비린내 없이 시원한 국물맛이 역시 그대로였습니다. 국수 단일메뉴로 매운고추만 제공됩니다. (풋고추 없음) 남자양, 여자양 구분해서 주고 더 드시고 싶으면 추가면을 달라고 하면 무료로 제공합니다. 다만 주차공간이 거의 없어서 차는 주변에 주차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