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Korean Restaurant 대구: reviews, page 2

음식이 푸짐하고, 엄청 빨리 나왔어요. 쭈꾸미, 국수 사리 추가해서 고추한개맵기로 먹었어요 코다리찜 위에 기본반찬 콩나물에 국수사리 넣어 먹었는데 넘 맛있었음당 계란말이는 제생애 만나본것중 가장 큰거같아용ㅎㅎ 맛도 좋았구용 계란말이에 코다리 소스 얹어 먹었는데 꿀맛 코다리...

앞산 산행 후 회식. 수육 20,000원. 야들야들 쫄깃쫄깃 맛있다. 손칼국시 7,000원. 재첩으로 우려낸 국물이 향긋하다. 가오리무침회 18,000원. + 가격 인상. 손칼국시 7,500원 비빔밥 7,500원...

걍. 존맛탱이져 친구회사 근처인데
모르고 있어서 제가 또하나의 맛집길을 알려줬습니다!

현풍 밥잘집은 가성비 대비 최고예요
숭늉도 괜찮구 반찬도 다 맛나네요
식구수대로 힌가지씩 주문했는데 돼지두루치기 순두부 청국장 차돌된장찌게중에 제 입맛에도 순두부가 딱이네요~~

초장에 양배추랑 김가루로 밥 비벼먹는것
집에서 무도됨
부침게는 찌꺼기 기름에 푹빠진것 처럼 어이없음
근데 손님은 많음 ㅎㅎ
멀건 딘장찌게와 밥 먹고나옴

맛: 진하고 양도 넘처나고 초마늘과 궁합 죽입니다 ㅎ 허나 조금 짭니다. 온수 좀 넣어 드셔도 좋음 가격: 8천원. 비싸 보임. 허나 양이나 등뼈 상태 보면. 아. 미쳤네. ㅎㅎ 할 겁니다. 서비스: 초마늘과 깍두기가 너무맛남. 헌데 자주 리필 시키기 부담 스러운...

오랜세월 대구를 대표하는 음식가운데 하나로 많은 단골 손님들이찾는집 국과 밥을 따로내어 놓는다고 따로국밥 소고기를 먹기힘던 시절 제대로된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어머니의 맛으로기억 되는데 세월탓인가? 가미의 뒤끝이. 대구의 자랑으로 계속정진하시길...

돼지국밥은 누가 사준다 해도 잘 못 먹는 편인데 이 식당은 돼지국밥 좋아하는 지인들이 오면 내가 먼저 가자고 한다.

깨끗한 내부, 다양한 다육이가 눈길을 사로잡고 음식의 정갈함은 입맛을 잡아주어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바지락. 홍합. 표고버섯. 새우가 들어간 깊은 맛의 수제비. 점심때가 되면 줄을 서서 먹는 집입니다. 수제비가 7000원 김밥이 한줄에 3500원하니 싼건 아니지만 정말 맛있음.

육회물회가 맛있다고해서 처음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육회비빔밥도 맛있었는데 아는맛이라 육회물회 추천드립니다
글에서처럼 직원분들이 엄청친절하세요

맛:
양:
내용: 사실 곱창전골을 양으로 먹거나 파는 가게는 드물다
어쨋든 전심특선으로는 가성비가 괜찮은 편이다. 나머지는
비추천

가격: ₩7000 (점심특선)

대구 소머리곰탕 맛집
푸짐하고 진한국물에 소머리곰탕 원탑

음. 지극히 주관적 입니다. 평론가가 아니기에 일반적인 견해, 멸치육수 들깨가루 향이 강하며, 면이 보편적인 손칼국수가 아님. 줄서 기다려 먹을 정도의 맛은 아닌듯. 서민의 혀로 맛을 느껴보앗음. ㅎ 호불호는 각자 알아서~ 이상 서민혀~...

야간작업을 하면 으레히 들르는 집이 이집이죠. 우선. 국밥이니, 금방나와 배고픔을 바로 달래주지요. 모두가 죠아라하는 빨간국물임에도 맵거나 짜지않고 얼큰한 깊이감이 좋아요. 덩어리큰 소고기도 씹는 기분이 적절하고 무와 대파도 넉넉합니다. 게다가 밥도 맛난 쌀을 쓰시는듯~...

맛은 평범하지만 가격대비 매우 훌륭한 보쌈과 족발을 냅니다. 보쌈김치는 단맛이 좀 강한 편. 식사시간이 되면 2층 매장이 꽉 찹니다. 주차장이 넓은것도 평가를 후하게 하는 요소.

국직하게 썰은 무와 달달한 파에 고기가 들어있어 남녀노소 좋아할 시골밥상이였습니다. 맛있어서 대구갈 때마다 먹곤합니다. 노부모님 건강하시면 꼭 모시고 가고푼 국밥집입니다.

장기동 다세대주택 내에 있는 칼국수체인점.
메밀칼국수와 감자옹심이의 조합.
살짝 심심하므로 동봉된 다대기를 넣어 먹어도 좋을 듯.
혼술하기에도 나름 나쁘지 않은 곳.

별5개 잘 안주는데ㅡ. ㅡ
일단 친절한 직원들이 구워줌. 합격 별5개
메뉴도 만족. 고기 굿. 채소료류 굿. 계절 미나리 굿.
항상 먹고 난 뒤 사진뿐ㅜㅜ

총 별이 5개

가성비 좋았어요! 갈치도 통통하고 반찬들도 깔끔하고 다양해서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