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대구점

생갈비 코스 기준으로 크게 모나진 않지만 또 자주 방문하고 싶은 생각은 안듬. 가격 대비 코스 메뉴가 적고 양도 만족스럽지는 않음. 음식 간은 요리는 슴슴한 편 아무래도 소고기가격 때문에 비싼듯도 하지만 배부르게 먹을 생각으로 온다기 보단 접대용으로 오기는 좋은 편

여기의 모든 요리는 정말 훌륭했고 고품질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곳은 이 도시에서 한국식 바비큐와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모임하기 회식하기 좋은장소. 경복궁 15년단골. 전국지점 다 다녔지만 다른지점에 비해 서빙이 아쉬운편이였음. 보통은 주문 받고 필요하면 설명해주고 나가시는데 오늘 어느 고기가 좋냐 물어봐도 딱히 대답도 없으시고 자꾸 메뉴판 가져가시고. 와인도 물어보니 하우스와인 마시라하고. 처음서빙이신건지. 이런경우 첨이라. 옆에 삿뽀로에선 팁까지 드리고 왔는데 넘 교육이 제대로 안되신듯. 그래서 고기먹다 이건 아닌듯 해서 다른 고기로 다시 시켜 먹었다는. 7명이 고기만 100만원 나옴. ㅠㅠ

지배인 같은 아줌마. 왜 남의 집안 가족 행사에서 자기가 주인인 것처럼 들어와서는 온갖 코멘트 날리고 나갑니까? 어처구니 없어서 온가족들이 당황했습니다. 아버지한테 손 올리고 ‘잘 생겼다’라고 말 던지고 뭐하는 짓입니까. 팁 달라고 너무 온갖 여우짓을 하는데. 너무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필요할 때는 안오고, 안필요할 때는 과하게 립서비스 날리는. 이딴 서비스라니. 맛을 떠나서 쓰레기 같은 집입니다. 여기가 단란주점입니까?

가격 그만올랐으면 좋겠어요~^^
부담없이 먹기에는 좀.
인당 10만원ㅡㅡ;;
가격은 올랐는데 왜 나오는건 변함없는지~^^;;
가격인하했음 좋겠다! ㅋㅋ

상견례차 다녀온 곳입니다 넓은 주차장이라서 주차는 편리했어요 음식도 다양하게 나왔는대 그닥 뭘 먹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네요 ㅎ 집에오자마자 진라면끓여서 밥말아먹었어요ㅎ

Off the beaten path but certainly worth the venture. It’s located on the second floor when you enter the building, take the stairs to the left or the elevator. You get your own private room. It is a little pricey but after seeing how much food was brought out and then after the first bite of beef, well worth it. Must say that this was definitely high on my list as the best and juiciest beef I had here. Staff is super friendly, limited English, but the menu is in English. The lake is near by to walk off the food coma afterwards. Enjoy!

체인점이라 믿고 간 집. 주차장은 넓고 편리하며 깨끗한 건물. 미국산고기는 싫어서 한우구이세트로 결정. 1인분에 55000원이라 왠만할걸로 생각했으나 정작 나온 고기는 짜투리같은 두 덩이. 크기도 다르고 두께도 다르고. 부드럽기는 했으나 뒷맛에 누린내. 손님은 엄청 많은게 모두한테 그럴리는 없을것 같고 만만해보여서 시원찮은 걸로 준 듯. 절대로 실수는 아닌듯. 된장찌개를 먹어보니 별로. 가격이나 맛으로는 차라리 고깃집이나 호텔부페를 추천.

1년후 식사약속이 잡혀 다시 찾게 되었다. 코로나시대에 다시 와보니 개실이 많아 편리한 점도 많고 메뉴도 많이 바뀌고 맛도 괜찮아진 편이다. 직원들의 서빙도 좋아졌다. 값은 약간 비싼편?

룸형식의 독립적 구조라 대화 나누기 좋음. 음식도 가격대비하면 종류는 적으나 깔끔하고 맛도 괜찮음. 가성비나 모임 등에 추천. 점심특선 숯불갈비정식 가성비 좋음.

연말즈음 예약없이 모친을 모시고 처음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
신경써서 방을 만들어주시고 서비스도 주시는데 너무 친절했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음식도 맛있고 꽤 괜찮은 가게다.
참 기분좋았던 가게여서 추천한다.

너무 못해졌음.
음식 나오는 텀이 너무길다
먹는것도 안먹는것도 아닌거 같다.
기다리다 시간이 다간다.
1층 흡연때문에 로비 담배연기로 자욱하다.
예약하니. 계약금 걸으래.
노쇼 하는 사람도 있는가보네.
직원들 화장실 이용 웃김.
조리부 및 서빙부. 앞치마 위생모자 위생장갑 이유가 왜일까?
음식에 최대한. 청결하게 하기 위함이다.
근데 그 복장으로. 화장실 왔다갔다하냐.
탈복 하고 가는게 기본이지.
화장실. 및 외부 먼지. 등. 그대로 옮기는것밖에 안된다. 기본이 무너졌음. 암모니아 소스. ㅋㅋ

오늘다녀왔습니다. 음식은 일단 맛있습니다.
주말이라 손님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고기도 너무맛있게 구워주셨습니다.
다음에도 좋은사람과 다시 방문하고싶은곳입니다.

한정식 겸 한우 전문점 인 것 같다. 나오는 반찬과 회, 야채 사라다 등등 다양하며 맛도 일품이었고, 한우 육질도 신선하였다, 직원들도 친절하
였다. 냉면은 진짜 맛이 별로? 면발
이 고무줄처럼 무척 질기며 동치미 육수 맛도 하류이다!

식당도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음식이 깔끔하고 정성을 가득 담겨져 있어요. 양도 적당해서 모든 음식을 먹으면 기분좋게 배부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대접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듯 합니다. 주차장이 매우 복잡한데 주차요원들이 친절하게 주차해줍니다. 식사 후에 인근 수성못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아요.

경복궁 지인의소개로 갔는데 75,000원
시기당한기분이고 허탈합니다.
육회라는게 동네 식당만도 못하그
그저 장소제공하고 돌 잔치나 하는집
수준 맛집은 개뿔~~~

와우
대접받는기분 굳굳
눈으로 먹는 음식 넘나 좋았음
예전에는 풀때기음식으로만 구성됐었다는데
난 이번이 첨이라 비교는 못할듯
무튼 그릇마다 맛없는게없음
그릇도 이도도기? 같던데 이런 도기그릇에먹음 나물도 맛나게느껴짐
부모님이랑 오면좋을듯

어버이날 기념으로 큰 아들이 할멈과
함께 한정식당 경복궁으로 저녁식사
를 초대했는데, 음식은 나무랄데 없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입에 맛는 고급
으로 두 노인네는 호강을 했지요
그러나 음식가격이 너무 높아서 아들에게 부담을주어서미안하더군요
아무튼 생전에 제일 비싼 저녁음식을
먹었습니다.

주위에 있는 한정식들도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괜찮았습니다. 특히 점심시간에 가면 특선이 있는데 그렇게 먹으면 싸구요. 상견례나 부모님 만나는 중요한 자리에 분위기도 좋아서 적극 추천합니다

잘해주셨어요
밑에 일식집에서 엄마생신한게 맘에들어서
여기서 아빠생신하게됫는데 갈비가 참 맛있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구성이 괜찮았어요 자식입장에서 1인 6만원에 주류 음료 냉면 별도로 주문해서 12인상을 먹었는데 편하고 부담없고 좋았습니다

눈으로 먹는음식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조용한 모임을 하시는 분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같아요
깔끔하고~반찬하나 하나가 참 생각을 많이하고
내놓은 집같네요
아쉬운게 있다면
체인점이라 밑반찬중 공장에서 만든것 같이
일률적으로 가지고 와서 내놓는건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