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송갈비찜

1. 반월당역 근처 작은 도로변에 위치
2. 돼지갈비는 맛이 강해서 주변에 자주 일어나서 리필하는 손님들이 있어요. 젓가락으로 먹어도 되지만, 고기를 떼어낼 수 있는 가위도 준비되어 있으니 잘게 잘라서 먹으면 힘을 뽐낼 수 있어요! 반찬과 밥은 무제한 리필 가능합니다.
3. 점원들은 모두 젊고 예의바르다.
4. 전체적으로 맛이 매우 좋고, 혼자 먹어도 따뜻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작은 가게입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하나는 19만원, 하나는 12만원
개인적으로 가격이 꽤 비싼 것 같아요
양은 많지 않고, 뼈도 커 보이지만 고기가 몇 점 들어있지 않다
음식이 가득
맛은 특별하지 않아요
30분 이상 줄을 서야 한다면 고려하지 않겠습니다.
(현금결제시 할인)

대구에 오면 꼭 드셔보세요 매콤함은 별 1개 주문하세요 최고에요 깻잎에 싸인 무와 마늘, 밥, 돼지갈비까지 함께 먹으면 먹다보면 계속 먹게되는 반찬들, 밥, 음료는 무제한입니다.

대구에 오면 꼭 대왕갈비를 먹어야 하는데 다행히 16시 쉬기 전에 15시 30분에 달려가서 기꺼이 픽업해 주셨어요. 줄을 설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쉬는 시간을 살짝 넘어서 15분 이상 먹게 되어 너무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하지만 저희는 정말 빨리 먹어치우려고 최선을 다했어요

매운맛 조절도 가능하고 살짝매운맛도 있고 안매운맛도 있어요~

양은 인원수에 따라 계산되며, 2인은 2인, 4인은 4인, 그 이하도 아닙니다.

밥/반찬/찻잎/끓인 물/음료 모두 셀프서비스이며, 와인만 유료입니다~

밀냉면 맛있어요

월요일 11시 조금 너무 혼자 내점.
선객은 한 쌍만으로 행운이었습니다.

돼지 갈비찜을 주문.
w12000을 신용카드로 지불했습니다.

수프, 물김치 이외의 밥, 반찬, 칠성사이더, 콜라는 각자 취해 간다.
대체 자유!

입소문이라고, 매우 혼잡하다고 써 있었고, 스탭의 태도가 나쁘다고 있었습니다만,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매운맛은 레벨 2로 딱 좋은가.

맛있게 받았습니다.

갈비찜 한번은 드셔볼만합니다! 그러나 프렌차이즈라는 느낌이 많이 들고 고급한식이라는 느낌은 없네요 한끼식사가 3만원이상의 식사인데!

다시방문 음식맛이 개선되어서 음식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화장실옆 20센티에서 식사하기는 쫌~~ㅠㅠ

Delicious ribs, mixing rice with leftover sauce is mind blowing. Free flow soda, rice, seaweed. Defo going back again

매운갈비찜 맛집이긴하지만 갈비찜 자체에 높은 점수를 주기보다는 가성비 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가격 자체도 합리적이지만 공기밥 무료에 무한리필, 거기에 탄산음료도 무료~! 매장이 너무 협소하기 때문에 식사시간에 방문하면 웨이팅은 감수해야할듯.

쌀을 안좋은걸 썼는지 밥이퍼석퍼석하네요
기본밑반찬은 아예없는 수준이고.
원가절감이 너무 심한거같네요
고기맛만 나쁘지않았는데 다른것도 신경써얄듯

밖에서 같이 온 친구기다리느라 대기중이었는데 시원한 차도 내어주시고 종업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맛도 항상 갈때마다 일정한 맛 잘 유지되고, 가격도 음료, 반찬 셀프바, 밥 무한리필 등 이정도면 혜자죠~

웰컴죽으로 게살죽이 나왔고 우엉물 맛있었어요.
나쁘진 않았지만 두번은 안갈 듯.
일단 돼지갈비찜이고 어린 손님들이 주로 왔어요
당연히 소갈비찜 생각했는데 제가 실수했네요ㅠㅠ
주차할 곳 없고 저흰 바로 앞에 유로주차장 이용했어요
모든 것이 셀프이나 음료수도 무료, 밥도 무료.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어린 친구들이 많이 왔나봐요ㅎ
고기를 자를 때 돼지 냄새가 났어요.
먹을 땐 매워서 괜찮았어요~ 저희는 매운걸 좋아해서 매운맛으로 먹었어요ㅎ 순한맛이 신라면 맵기라고ㅎㅎ
적당히 맛있게 매워서 좋았고 먹을만은 했으나
저는 비싸도 더 맛있는 곳으로 가겠습니다ㅜㅜ

돼지갈비로 소갈비 맛을 내는 맛집.
밥. 음료. 반찬 등을 추가금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어. 가성비 최고. 간장갈비찜도 있고. 양념갈비찜은 매운맛 단계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갈비찜의 품격. 진정한 밥도둑이다. 마침 밥도 무한리필.

+재방문 했는데 미리 만들어 놓은거 데펴서 줬는지 고기 냄새 나고, 평소 부드러운 고기도 퍼석함. 음식점에서 가장 우려했던 것이 거송갈비찜에서 ㅜ 너무 아쉽다.

대구사람이지만 대구 찜갈비 골목
이런 가성비 절망인 곳보다
거송갈비찜 같은 곳이 훨씬 낫다
고기 퀄리티도 좋지만
양념맛이 정말 맛있어서
양념만으로도 밥 한공기 뚝딱
갈빗대에서 쏙 빠지는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다
다 셀프지만 먹을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본점은 가게가 실내가 살짝 작아서
웨이팅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식사 시간만 비켜가면 괜찮은 편

생각보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1인분 만원인데 3인이 가면 한 뚝배기에 3인분 담겨져 나와서 앞접시는 직접 가져오고 밥도 직접 퍼서 먹어야되요. 몇 안되는 밑반찬도 식판에 직접 덜어와서 먹고 남은 밥은 갈비양넘에 김가루 붓고 싹싹 비벼가 꿀꺽!

별이 4개인 이유는.
기다림이 있다는 것.
가성비는 좋아요.
밥도 맛있고. 고기도 맛있고
매콤한 중간 맛이 궁금해서 한번 더 가봐야 될 듯요.

양념갈비 중간매운맛 2명 2인분 (2만원)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1인분 더 추가 했어요.
깻잎+쌈무, 마늘, 고추, 김가루와 밥 등은 셀프로 먹을 수 있어 저렴하게 훌륭한 한끼였습니다.
아~ 현금으로 지불하면 10% DC 받을수 있어요.
확실하게 재방문 할겁니다 ~

양념으로 시켯는데 순한맛 돼지냄새 나고 별루임
다시는 가고싶지 않음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 종종 잇길래 괜찮은가부다햇는데 그냥 매장이 좁아서임 테이블이 몇개없어서 기다리는거엿음

줄이 줄을 만드는 곳. 기본 대기시간이 20분 이상 됨.
셀프바가 잘 되어 있고, 가격이 저렴하다. 또한 음료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니 한번 쯤 먹어볼 만하다.

맛은 괜찬습니다.
맛은 살짝 특색있으며 맛있고 가격도 괜찬은데. 개인적으로 굳이 줄서서 먹을정도? 는 아닌거 같았습니다. 지나가다가 줄이 없으면 먹을거 같습니다.
국수는 별로입니다. 냉면비슷한 비쥬얼인데. 일반적인식초들? 은 맛있는 신맛인데. 여기쓴거는 강렬한듯한? 신맛이라서 개인적으로 별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