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갈비

스피드 런 푸드 챌린지는 의무적이지만 너무 빨리 (15분) 진행하여 메달이나 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고기의 맛은 좋지만 서비스는 개선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명령하는 것에 대해 더 많은 설명을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사기를 당할 것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한국어를 못하시면 이 식당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영어와 번역 앱은 쓸모가 없습니다.

그 식당은 밤 10시에 문을 닫기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오후 8시 30분에 도착했어요. 레스토랑이 5분 안에 문을 닫아서 우리는 급히 달려갔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급하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감사할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서비스는 빠릅니다.

고기도 맛있었고 냉면도 괜찮았었습니다.
음식도 깨끗하게 나와서 만족했었습니다.
유별나게 좋다! 까진 아니라도 실패하지 않을만큼은 좋은 가게 같습니다.

일단 가격대비 서비스가 너무 안좋음. 갈비3인분시켰는데 분명히 200g이라고 적혀있길래 다른데보다 좀 더주나 생각하고 시켰으나 먹을것도 별로없이 작은3덩어리끝 100g주는곳이랑 별다른건 못느낌 심지어 가격도 비쌈
오겹살도 3개시켜봣는데 그것도 3덩이 심지어 만4천5백원하던데 1인분에 2명이서 그저그렇게 먹고 7만9천원 나옴 약8만원나옴 고기6인분 ㅡㅡ 절대다신안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