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각정식당

사람이 너무많아서 주차도 힘들고 서비스도 엉망이에요.

1. 주차공간부족
2. 만두에서 고기누린내

주말이라서 그런지 주차는 최악이라서 다른곳에 주차하고 왔네요
냉면이 먹고싶어서 간 곳인데, 냉면도 그냥 그랬던거같아요.

돈까스도 주문했는데 차라리 돈까스가 더 괜찮았던거같아요.

좋은점이 하나도 없었던 곳이네요. 사람도 너무많아서 직원분들도 정신이 없어보여서 만두나 냉면을 먹으러 오지는 않을거 같아요.

다른 음식들은 먹으러 오게되면 모르겠지만. 제가 이번에 먹은것들은 별로였네요. 다음번엔 갈비탕을 먹어보러 가야겠어요.
(주말은 피해서 가야할꺼같습니다)

평일 낮에 갔는데 서빙 2명 중에 한 명이 싸가지가 없어요.
그리고 안에 요리하는 사람.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머리를 다 늘어뜨리고 양파를 썰더라구요.
음식은 괜찮습니다.

갈비찜이랑 회냉면먹었습니다
갈비찜은 무지달았고
같이일하는분과 함께갔었는데.
2시좀넘으니 직원분들 식사시간이더라구요.
장애인과가니 주방분들. 계속쳐다보시길래.
기분이 나빳어요ㅜㅜ
장애인이 뭐가 그리신기한지 밥먹다가도 쳐다보는건.
기본적인 메너를 벗어나신듯해요
너무 계속보시길래 이야길할려다가. 그냥 나왔는데.
다시갈맘은없습니다

주말 저녁에 차를 가지고 가신다면 뜯어말리고 싶은 곳입니당ㅎㅎ (만성적인 수성못의 주차난.) 맛은 그럭저럭 무난무난하고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듯 합니당ㅋㅋ (전 개인적으로 만족!)

음식 맛도 좋고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깨끗하다.
써빙하는 분들도 매우 친절 하였고, 테이블 사이가 넓직히 떨어져 있어 식사하면서 이야기할 때 옆 좌석 사람들의 표정을 신경쓰지 않아도 좋았다.
고급 한정식은 아니지만
일상으로 식사하기에 아주 좋은 식당이다. *^^*

주차장이 있고 근처에 수성못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한우국밥, 갈비탕, 육회 먹었어요.
깔끔한 상차림. 음식맛도 대체로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고기도 부드러웠어요.

곰탕? 갈비탕 소고기국밥 뚝불등 엥간한 메뉴 다 먹어봤는데 그냥 평범.
대구중 수성못 근처라 가성비가 떨어지는건가 싶기도.
직원분들은 친절해요~

사회적 거리두기는 기대하지 말 것.
빈자리많은데 굳이 우리테이블 옆에 사람 착석시킴.
맛있긴한데, 사람은 많은데 적게먹는다며 아줌마가 계산할때 대놓고 눈치줌. 9명이서 25만원치 먹음.

어머니 생신날 기념으로 찾아갔었습니다. 갈비찜, 차돌박이된장찌개, 소불고기 (?)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잘 맞았고, 총 인원 어른6명이 갔는데 특히 차돌박이된장찌개를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좀 더 큰 찌개그릇에 2인세트로 팔아도 엄청좋을듯합니다.
갈비찜도 소스가 맛있어서 흰 밥에 잘 섞어 그위에 갈비살을 올려 먹어도 맛있습니다. 고구마/감자도 같이 있어 소스에 버무려먹어도 맛있습니다. 소불고기는 다들 아는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서비스도 친절하였고 주차장도 꽤 넓지만 손님 몰리는 시간대에는 어쩔수 없이 가득차는점은 주의해야 할것같습니다 저녁식사하고 수성못 주변 산책이나 근처 카페가 많아 데이트하기도 좋습니다.